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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물예단

쑤니 |2024.06.16 07:03
조회 17,093 |추천 3
결혼을 앞둔 예신입니다.
예물과 예단에 대해서 궁금한게 있어서 조언좀 얻으려구요.
집은 부모님 도움받아 친정 시댁 정확히 반반했구요.
예물도 똑같이 반반했습니다.
그런데 시댁쪽에서 예단을 원해요.
전 이해가 안가서요..해야하는건가요?
추천수3
반대수65
베플ㅇㅇ|2024.06.16 08:30
그거는 엎으라는 신호에요. 님 그 결혼하면 1년안에 후회해요..내 동생이 지금 그래요... 일단 저것만봐도 저 사람들이 최소한의 양심도 없다는걸 알 수 있거든.
베플|2024.06.16 12:05
그럼 예단 해주면 무슨 예물을 더 해주시는 거냐고 예랑한테 물어보세요. 그냥 일방적으로 예단만 더 하라는 아들 가진 집 갑질이면, 예단 할테니 집 해오라고 하시고, 그거 가지고 뭐라고 하면 이 결혼은 못 하는게 맞아요. 저 정도의 아들부심이면 반반결혼해도 명절에는 시부모 먼저 봐야하고 애 낳으면 시가 먼저 가야하고 시도때도 없이 오라가라. 시부모갑질 충분히 하고도 남을거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반반결혼에 자기부모님이 예단 원한다고 전하는 염치없는 예랑이면 결혼하고 절대로 쓰니편 안들어 줍니다. 아마 모든 부분에서 자기 부모님이 먼저일 거에요. 정신 차리고 판단하세요. 그 남자 반반결혼만 아니면 쓰니 그렇게까지 사랑하는건 아닐테니까. 참고로 주변에서 저런 일 몇 번 봤는데 대부분 다 남자가 완벽하게 자기부모를 막았고, 그런 남자들이 결혼하고 자기부모의 시댁갑질을 다 막아주더라고요.
베플|2024.06.16 11:23
그럼 예단도 맞예단 해야지~ 정확히…반반하는데 뻔뻔하게 그런걸 바래?
베플ㅇㅇ|2024.06.16 09:37
양심은 없고 시짜 대접바라는 시부모들임 저러는게 결흔엎을 만한 뻔뻔함이라는 생각이 없는 인간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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