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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했던 젊음이여 안녕

ㅇㅇ |2024.06.16 22:53
조회 13,437 |추천 94
찬란하고 영원할것 같았던 내 젊음은 점점 사라지고 있고
언제나 내옆에 있을거 같던 부모님이
뒤돌아보니 세상 떠날 준비를 하고계시네

1년이 지날수록 지나가는 시간은 더 빨라지고
가는시간을 간절히 잡고싶지만 그럴수 없음에
지금 내가 할수 있는건 지금이라도
부모님께 사랑한다고 마음껏 표현하고
자주 찾아보는것

다큰내가 뽀뽀해주니 얘가 왜이래~ 하면서도
웃음이 떠나질 않았던 우리 부모님
내 배우자 내 자식한텐 그토록 많이 표현 했으면서
부모님껜 왜 그토록 표현을 안했는지

부모님이 아프고나니 이제서야 알게되버린 뒤늦은 후회
이제라도 후회남지 않도록 더더 표현하고 잘해야겠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제발 오래 곁에 남아주세요

추천수94
반대수4
베플남자ㅇㅇ|2024.06.16 23:48
공감이 많이 되서 댓글 남깁니다. 저도 와이프한테는 수없이 했던 사랑표현이 이상하게도 어머니, 아버지께는 못하겠더라구요 아들새키라서 그런지.. 아들이란 핑계로 안하고 있다가 최근들어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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