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가 쩌렁쩌렁하게
"어머 자기야!! 살 엄청 빠졌다!!! 엄청!!빠졌다!!"
이렇게 강조하며 이야기하는데
창피해서
내적손절했어요. 제가 너무 예민한가요?
문제는 제가 요즘 건강상 이유로 살이 자꾸쪄서 스트레스였고
그사람도 그걸 알고있음.
사람이 호탕해서 좋게봤었는데
사람많은 장소에서 저러니 너무 창피했어요.
그런데 또 한편
돌이켜보니 혹시 나쁜마음아니고
제가 살찐거 스트레스받아하는거 아니까
좋은맘에서 한말인데
제가 나쁘게만 생각하나 싶기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