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효리씨도 엄마와의 관계가 슬프네요

ㅇㅇ |2024.06.24 08:51
조회 279,339 |추천 720




듣기싫은 소식 들을까봐 연락을 멀리했다는 말은
결국 부모로써 도와주긴 싫고 회피하고 싶은 거 아닌가요?
저도 엄마가 저런 말을 했던지라
심리를 참 모르겠네요

효리씨도 힘드셨을듯
저또한 저 마음알기에..
눈물을 훔쳤다는 글 보고 마음이 심난합니다..
추천수720
반대수53
베플|2024.06.24 11:13
부모가 나보다 정신연령이 낮을때는 내 응어리를 당사자들과 대화해서 푸는건 포기해야함... 죽을때까지 부모노릇하고 잘못한건 사과하고 해야하는데 역할에 맞는 그릇 가진 부모가 세상에 얼마 없더라. 세가지밖에 없음 내가 저 모지란인간들 하고 품어주거나, 관계를 버리거나, 견딜수있는만큼만 만나거나. 견딜수있는만큼이 일년에 한두번이 될지, 십년에 한두번이 될지, 임종 장례가 될지.
베플ㅇㅇ|2024.06.24 11:36
딸 돈은 매달 타쓰면서 듣기싫은 연락은 피하고 싶다니..이효리아니었음 아직도 가난했을텐데
베플ㅇㅇ|2024.06.24 11:37
어릴적 상처받은거 얘기했더니 니가 마음이 약한거라고 뭐라하더라. 나이먹어도 같음
베플닉네임|2024.06.24 13:29
방송 안보셨죠? 듣기 싫은 소식 들을까봐 연락 안받았다는건 이효리가 한말이에요..ㅋ
베플ㅇㅇ|2024.06.24 09:32
어느 날 엄마랑 어릴적 이야기하다 엄마한테 상처 받았던 일들 꺼내 놓았는데 엄마가 그땐 잘 몰라서 그랬다고 미안하다고 사과하시는데 그 모습이 더 맘 아프더라ㅜㅜ
찬반ㅇㅇ|2024.06.24 14:10 전체보기
프로그램에서 이효리씨가 이런 말을 해요 "우리 가족의 서사는 우리 가족만 안다" 남의 부모 이렇다저렇다 말하지마셔요 이효리씨가 이런 글 보면 더 슬플 것 같네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