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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의 추억~~ㅎㅎ 가위조심.

톡될끄야!! |2009.01.21 09:49
조회 186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4살의 군대제대하구 복학준비중인... 음. 복학준비생입니다~

 

요즘 아르바이트로 회사에서 일하구 있어서 맨날 톡으로 시간을 때우는 사람이됫습죠~.

 

맨날 눈팅으로만 보다가 예전에 군대 있었을때 웃긴일이 생각나서 올려봅니당~ㅎㅎ

 

때는 바야흐로 2008년 9월.. 저는 말년 병장이었습죠~. 말년병장이라는게 아시겠지만.

 

드래곤볼의 시간과 정신의 방에 갇혀있는 듯이 시간이 안가자나요. 암튼 그렇게 무료하게

 

또 주말을 보내고 있었습죠~. 그러다가 후임한명이랑 하도 심심해서 위닝으로 p.x 쏘기

 

내기 중 이었죠~ 근데 그 옆에 제 맏후임 녀석이 잡을 자고 있었는데. 자꾸 입을 중얼 거리

 

는 거였습니다~. 그때 저랑 같이 게임하던 후임이 그 입모양을 따라서 좋아 좋아 좋아

 

이렇게 따라하는데 딱 맞아 떨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아 저쉐끼 또 혼자 야한꿈 꾸는구만

 

좋겠따~ ㅋ 이러고 있는데. 얘가 손이 조금씩 저한테 다가오는 겁니다~ 아주 천천히

 

조금씩 오다가 제 무릎에 멈춰 있길래 저는 편하게 자라고 다시 그 후임 누은 곳에 손을

 

갔다 두었죠~ 그렇게 한참을 위닝을 하고 있는데. 자던 후임이 깨서 막 땀을 뻘뻘흘리더니

 

저한테 너무한거 아니냐고 막 모라 하는 겁니다!!. 이쉐끼가 미쳤나 싶어서 너 미쳤냐

 

혼자 야한꿈꾸고 잘자놓고 왜 지랄이냐고 막 모라 했드만. 알고보니까 지가 가위에 눌렸더

 

랍니다. 저랑 후임이 위닝하고 놀고 있는걸 보고 자기좀 깨워달라고 입으로 계속 가위가위

 

가위하는데 저랑 후임은 좋아좋아좋아 하면서 웃고 있고.. 죽을 힘을다해서 제 무릎에

 

가위표시를해서 올려 놓았는데. 다시 자기 한테 갖다놓고 아주 죽는 줄 알았답니다~

 

저랑 후임은 얘기를 듣고서 한참을 웃었죠~. ㅋ 본인은 얼마나 답답했겠습니까 ㅋㅋ

 

아오.. 좀 약한가..? 그때는 무쟈게 재밌었는데..ㅎ 암튼 이제 다 전역해서 사회에 나왔는데

 

꼭 한번 술 미치게 먹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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