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출 죄송한데 여기가 화력이 좋을 것 같아서 올려요 저는 21살인데 최근들어 건망증이 심해져서 엄마한테 주차장 내려와서 오른쪽으로 와 라는 말을 듣고 대답까지 했음에도 몇초사이에 그걸 까먹어서 주차장에서 길을 헤맨적도 있고 그 외에도 내가 방금 한 말을 기억 못하고 주변을 잘 못보는 등 이런 일이 잦았는데
어제는 나는 분명 쿠키를 가지러 거실을 갔는데 정신차려보니 쿠키는 없고 나는 방이어서 “왜 내가 방에 있지“ 하고 혼란스러웠는데 알고보니 저는 쿠키를 들고 싱크대에 갔다가 까먹고 쿠키를 거기 두고 혼자 방에 왔던거였는데 문제는 제가 쿠키를 들고 싱크대에 갔다 방에 온거 까지의 기억이 없어요..
제 기억은 제가 쿠키를 가지러 거실에 나간거에서 끊겨버렸고 정신차려보니 방이었어요 그 사이에 제가 싱크대에 갔었단걸 알게 된 이유도 그냥 싱크대 앞에 쿠키가 있길래 아 내가 여기 왔었구나 하고 유추한거에요 너무 무서웠는데 왜 이런걸까요?
제가 기억력이 아무리 안 좋아도 이런일은 처음인데 왜그럴까요? 병적인 이유가 있을까요?
물어볼데가 없어서 글 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