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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지킴이] 남자친구한테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했는데 이렇게

ㄱㄱ |2024.07.06 11:04
조회 17,244 |추천 14
댓글 한 10개 달렸을때 압도적으로 쓰니가 잘못했다는 댓글이 많은거 보고 글삭튀 할줄 알았지

말실수한거 인정하고 남친한테 사과하길바람





















추천수14
반대수0
베플ㅡㅡ|2024.07.06 17:58
내 가족이 사경을 헤매는데 '천사처럼 편히 갔으면 좋겠다'라는 말 따위 들으면 피가 거꾸로 솟을 거 같은데;; 사랑니 얘기는 왜 자꾸 하는거야…?
베플ㅇㅇ|2024.07.06 15:39
여자분의 의도도 어떤말인지 이해는됩니다만.. 내가 내 가족구성원들에대한 생각과 마음이 남들과 동일하진않죠 나에게 할아버지에대한 경험과 기억이,상대와 같지 않을수도 있으니 보편적으로 판단해 얘기하면안되는거처럼.. 일단 남자친구쪽은 병원의 얘기가어떠하든 일단은 살아계이는분이니 할아버지가 쾌차하길,괜찮아지길 바라는 방향만 바라보고있을텐데.. 여자가 죽음에대한 얘기를 하니 마음이 좋진않았을거같아요. 잠자듯 편안하게 죽는거..좋은일이라는거 모르는사람은 없겠지만 미리 앞서서, 초 치듯이 먼저 얘기할만한 가치가 있었을까 싶어요 아직 살아숨쉬는데 내가족의 죽음에관한 얘기를 굳이 듣고싶어할만한 사람이있을까요..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해도 희망,기적이 있기를 바라는 맘이 더 클테고.. 가족의 입장에선.. 설령 환자가 힘들더라도 살아있는것만으로도..존재하는것만이라도..그것만이라도 붙들고싶은 맘도 있을테니..
베플ㅇㅇ|2024.07.06 11:31
선경험자로서 못할말이라는 생각은 안들지만.. 가족을 떠나보낼 상황에 놓인 사람이 급발진하면 그냥 길게 말하지 말고 미안하다 내가 실수했다 짧게 끝내는게 나음.
베플ㅇㅇ|2024.07.06 16:52
가장 큰 문제는 본인이 굉장히 합리적이고 이성적으로 말하고있다고 착각하는거임. 걍 멍청하고 예의없는걸로밖에 안보이는데? 실언했으면 사과하고 끝내지 왜저래 말 앞뒤맥락도 안맞으면서.
찬반ㅇㅃ|2024.07.06 12:26 전체보기
저정도는 말할수있지 싶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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