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혼주석 앉고싶어하는 친엄마 어떻게거절할까요ㅠㅠ??
ㅇㅇ
|2024.07.17 12:17
조회 104,349 |추천 12
29살 여자인데요 친엄마가 어릴때 바람펴서 이혼했어요 성인돼서는 가끔 연락만 하구요… 사이는 나쁘진 않지만 어색해요 만나는 사람하고 결혼얘기가 진지하게 나와서 연락을 드렸더니 친엄마가 혼주석에 앉구싶어하셔요 당연히 새엄마가 앉으셔야 한다고 생각하는데ㅠㅠ 어떡할까요?? 뭐라고 거절해야될까요…? 새엄마는 너무좋은분이세요 그분 혼주석에 앉혀드리고싶어요… 어른분들이 많으신것같아서.. 조언부탁드려요
+어른들 말씀 감사합니다 큰 도움 받았습니다. 친엄마 앉힐 생각은 없었어요 저도 당연히 키워주신 엄마를 사랑해요 그래두 상처 안 드리는 말로 거절하고 싶었는데 기분 좋은 거절은 없다는 분 말씀 보고 깨달았습니다 제가 거절하는걸 많이무서워하는 성격이라… 남자친구한테 부탁하면 안되겠죠? 제가 해결해야 되는거겠죠?? 안될꺼같다고 전화로 단호하게 잘라낼까요… 암튼 댓달아주신분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베플ㅡㅡ|2024.07.17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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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야죠~~그럴 각오도 없이 자식 버리고 바람 피웠겠어요? 그때 이미 자식은 없었던 거에요~~낳은 정보다 기른 정이죠~~ 지금 쓰니를 새 엄마인데도 착한 사람이라고 느낄 정도로 키워 주셨으니 새 어머니를 챙기셔야 될 듯 합니다.
- 베플00|2024.07.17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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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대놓고 말씀하세요 그리고 친엄마가 바람나서 이혼하고 어린시절 연락 없었던거면 지금도 연락하지마세요 남편한테도 ( - ) 가 될거고... 친엄마 늙으면 님한테 의지할려고 할거에요~ 자르세요~
- 베플음|2024.07.18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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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낳고 키워보니, 진짜 사랑과 모성애는 키우면서 나옴. 키우면서 생김.. 애를 낳기만 하고 바람펴 헤어지고 키우진 않았다? 절대 키운정 발끝도 못따라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