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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에서 고양이 키워도 될까요..

|2024.07.17 14:18
조회 17,187 |추천 4
원룸에 사는데 집주변에 고양이들 돌보는분이 계셔가지고 고양이들이 좀 많은데 그중에 한마리가 임신을 해서 새끼를 낳았어요.
중성화해주려고 했는데 그사이에 임신을 해버린거예요ㅠ
5마리 낳았는데 그중에 한마리만 제가 데리고오고 싶어서요.
원룸이라 동물이 안되는건 알지만 내년2월에 이사를 갈예정이기도 하고 그때는 동물이 되는집으로 구할거거든요.
그때까지만 조심히 키우려고 하는데 남자친구가 쓸데없는짓하다가 고소당하지 말고 그냥 놔두라고 저를 엄청 말립니다 ㅠㅠ
지금은 아주머니네 집에서 새끼를 돌보지만 아깽이일때 입양을 보내야해요.
아깽이들을 얼른 입양보내고 어미냥이도 중성화해주실거라 하시네요.
아주머니 남편분이 고양이를 안좋아하셔서 오래는 못데리구 계신다합니다..
그래도 돌보던 생명인데 모른척할수도 없고..
집주인한테 말씀드리고 미리 양해를 구해야될지 죄송스럽지만 계약 끝날때까지만 말씀안드리고 키워야될지 고민스럽네요
제생각이 올바른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돌보던 생명을 차마 지나칠수는 없어서 한마리만이라도 제가 데리고 오려고 합니다ㅠㅠ
추천수4
반대수140
베플ㅡㅡ|2024.07.17 15:29
돌봐온 생명은 소중하고 남의 재산인 집은 소중하지 않나요. 내년 2월까지 6개월 넘게 남았는데 몰래 키워도 냄새 남습니다. 제가 집주인이라면 안 키우기로 했는데 양해도 구하지 않고 몰래 키운 것이 괘씸해서 원상복구 조항으로 도배비용, 특수청소비용 따로 청구할 거임. 엄연한 재산손괴인데 감당할 자신 있나요?
베플ㅇㅇ|2024.07.17 18:39
네가 집주인이면 허락하겠니?
베플남자ㅇㅇ|2024.07.17 14:22
집주인에게 이야기 안하고 키우다 고소당하지 마세요. 고양이 배설물 냄새 무시 못합니다. 나중에 집 청소 비용 및 도배, 장판 교체, 혹 문틀 긁었으면 문틀 교체비용 등등 하면 일이백으로 안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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