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달 마음고생하다 여러분들의 지혜와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씁니다
직접 무료법률 상담을 해볼까하다가 그래도 1순위로 여러분들께 자문을 구하고자 해요
제가 말주변도 없고 머리가 실타래 얽힌거같아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풀어나가야하는지 모르겠어요
횡설수설 해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목그대로 어린 아들이 친구와 모르는 형한테 사기를 당하고 잠도 못자고 아들이 스트레스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할정도로 힘들어합니다
지켜보는 저도 너무 힘들고 애가 어떻게 될까봐 너무 힘들어요
제 아들이 작년에 고등학교 친구로부터 돈불려준다고 투자금목적으로 돈 5천민원을 빌려줬어요
작년나이 21살이었고 아무것도 모르는 투자에 ㅌ도 모르는 무지한 아이였는데요
아이가 순진하고 착해서 그런걸 알고 접근한거 같기도 해요 대학에 뜻이없다하여 공고나오고 군대가기 싫다하여 군대대신 산업체현장에서 일하고 있네요
아이가 첨에 돈 5천주면 2년내에 6천인가 7천을 불려 준다하여 그말믿고 혹하여 돈이없으니 전세대출 받아서 빌려줬대요 정확히는 그쪽에서 방법이 있다며 전세대출 받으라 했대요 아들은 그걸 따랐구요
그건 누가봐도 사기고 그정도는 이자주는 돈밖에 안되는데 어린마음에 그 돈이 커보였는지 최대의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네요
문제는 친구가 아는형들하고 같이 사기꾼이었는데 나중에 그형이 친구한테 돈안주고 잠적해버렸대요
친구도 잘 모르는 형들이라 이야기 하드래요진짜인지는 모르겠어요
친구는 형들한테 받아서 아들한테 주는 방식이었나봐요 그런데 안주고 잠수타버리니 친구는 아들한테 공사현장에서 일하며 이제야 조금씩 주고는 있는데요
2년 다되도록 이자한푼 못받고 아이가 회사에서 월급도 제대로 못받으며 일하다보니 이자조차 밀려 이자만해도 돈이 어마하게 나갔어요
아들이 친구한테 죽는소리하고 약속일이 다가오니 그 친구는 이제서야 갚는척 하고는 있는데 이것마저 언제 끊길수 알수없어 불안하네요
그 사이에 그 형들이 투자해서 망했는지 형이 잠수를 티서 연락이 안된다 하드래요
우리 아들말고 다른친구도 3천 빌려준 친구가 있다는데 그 아이는 부모한테 말도 안했나보드하구요
혼날까봐 그런거같아서 아들한테 법적으로 싸울려면 엄빠와 그쪽엄빠같이 뭉쳐야 하니 이야기하라 해도 그친구는 이야기를 안해 일이 진척이 안될거같아요
대출받고 사기꾼 친구와 형이 알려준 공증회사로 가서 공증까지 쓰긴썻다는데요
이것도 제가보기엔 다 한패거리라 자기들 유리한쪽으로 다 썻을것이고 아들도 불법으로 전세대출 받은거라 법적으로 보호를 못받을거같은데요
그래서 아들이 심기건드리지않게 안줄수도 있으니 사기꾼친구한테 말도 조심히하고 절절매는 이상한 꼴이 되버렸습니다
궁금한건 이 사기꾼 친구도 피해자인지 아니면 형과 사기꾼인지 모르겠어요
나중엔 원금은 커녕 이자도 못내고 시달리니 새차까지 팔았어요
친구하나 잘못만나 애가 폐인이 됐어요 어리석은 놈이 이걸 만회하겠다고 직접 코인현물에 차판돈 하고 엄빠한테 빌린돈까지 합해서 넣었다가 단 몇일만에 전부 잃었다는 겁니다
진짜 너무 힘든데 아는 법무사도 없고 어떻게 해야될까요
아들이 아는건 그 형 이름 석자밖에는 모르더라구요 친구보고 빌려준거니 관심도 없었나봐요
이 형과 친구와 어떻게 처벌을 하고싶어요
우리 아들같은 제 2의 피해자가 나오지않게 그리고 그 친구들이 다시는 이런 쓰레기짓하며 살지않게 해주고 싶습니다
나중에 이 친구 부모를 찾아가보고 싶은데 그 부모의 그 아들일까요?
나중에 배째라 나오면 이 부모도 처발 가능할까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