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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서 집주인 행세 하시는 어머님

ㄴㅈㄱ |2024.08.04 23:29
조회 133,500 |추천 700
어머님이 우리집 오시면 늘 하시는 말씀이
너네집은 그릇이 어딧는지를 모르겠다는 둥
물건찾다가 한참이 걸린다는둥 이런말씀을
지속적으로 하시길래
너무듣기 좀 그래서
"당연하죠, 집주인이 전데요~!" 이랬더니
갑자기 말씀이 없어지시고 텐션이 낮아지심ㅋ

매번올때마다 저러셔서 듣기싫어 팩폭좀 날려드렸는데
제가 실례한건 아니겠죠?


*추가
시댁에서 금전적 지원 1도없음
오히려 돈 빌려줌.
끝.ㅎ

(댓글보니 이런 시어머니들 몇몇분 계시는것 같은데, 그래서 추가글 써놉니다.
아들집에서 자기집인냥 집주인 행세 하시는
시어머니들 반성하세요^^)
추천수700
반대수43
베플ㅇㅇ|2024.08.05 02:57
자기 집이 아니니까 모르는 게 당연한 걸...본인도 이상하다는 걸 그제서야 안 모양이네요. 잘못하신 거 하나도 없어요. 남의 집에 와서 뭔...
베플남자ㅇㅇ|2024.08.05 08:21
나도 예전에 장모님이 자주 집에 오셔서 집이 거실이 어쩌고 구조가 어쩌고 계속 그러시길래 제가 사온 제집이고 저는 불편한거 없이 잘 살아요..ㅎㅎㅎ 장모님 집도 아닌데 뭘 그런걸 자꾸 신경쓰세요..ㅎㅎㅎ 했더니 꼬리를 내리시더라구요
베플ㅇㅇ|2024.08.05 04:49
맞말인데 뭐가심해요? 잘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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