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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키우시는분들 매너좀 지킵시다.

ㅇㅇ |2024.08.05 10:16
조회 60,677 |추천 230
지난주 금요일 계곡으로 아침일찍 가족들과 놀러갔습니다.
9시도 안되서 계곡에 도착했는데, 어린 아이 데리고 온 가족부터 어르신까지 많이들 계시더라구요.
강아지 데리고 오신분도 많았는데,
보통 강아지 데리고 오면 하류쪽에서 놀지않나요? 중간쯤에 애기들 엄청 많은데, 그 바로 위에서 여성분들 5~6명, 다 큰 웰시코기데리고 깔깔거리면서 튜브태워주고ㅡ 미끄럼틀태워주고... 똥싸니까 돌맹이로 똥 가리고...
더러워서 가족들과 조금 윗쪽으로 자리 옮겼는데, 지네도 깨끗한물에서 놀고 싶었는지 더 윗쪽으로 올라오데요ㅡ
너네들한테만 가족이지 남들눈에는 동물입니다.
기본적인 매너좀 지키세요.
추천수230
반대수493
베플|2024.08.05 17:34
계곡은.. 원래 동물이 사는 곳임~ 님은 지금 사슴똥과 함께 놀고 있습니다
베플ㅇㅇ|2024.08.05 17:42
근데 애기들도 걍 물에다 오줌싸고 하지않음? ㅋㅋㅋ난 애기들이 더싫음… 아 물론 어른들은 담배에 가래침때매 더 극혐이지만.. 글을 쓴 요지는 알겠지만 내 눈엔 다 도찐개찐..
베플alsnieh|2024.08.05 19:13
개는 계곡이랑 바다에서 놀면 안된다는 법이라도 있어요? 지구 만물이 전부 사람 소유는 아니잖아요 ㅎㅎ 애 없이 강아지 키우는 딩크 부부들은 오히려 애들이 계곡에서 놀면서 흘리는 땀, 분비물, 침, 음식쪼가리, 오줌 같은게 더 역겨워요 ㅋㅋ 세상이 변하고 있는데 꼰대같은 발언을 공개적으로 하시네요. 캐나다나 호주 같은 곳 가면 바다나 산에서 개들 풀어놓고 뛰어놀 수도 있는데 어쩜 이리 후진국 마인드이실까요? 저는 당신네들같이 애만 감싸는 맘충들이 너무 싫네요. 이러니 맘충이라는 소리를 듣지.. 당신 애 소중한 만큼 강아지도 가족이기 때문에 소중하답니다. 제발 이해좀 하시길
베플ㅇㅇ|2024.08.06 01:46
아니 댓글보고 놀람 ㅋㅋㅋㅋ 뭐 다른건 다 이해함 동물과 애를 비교하는 것이 기가찬다ㅋㅋㅋㅋㅋㅋ 반려인들 뮤섭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반|2024.08.05 19:32 전체보기
개빠들아. 땅덩어리 큰 미국도 개 출입가능한 바닷가가 따로 있다. 알레르기. 불쾌. 공포 등등의 이유로 출입불가인데 왜 우리나라만 보기도 힘든 야생동물까지 끌고와서 개도 계곡 바다 갈수 있다고 우기는거냐. 제발 좀 싫다는 사람들도 배려해줘라. 나도 개키워봤고 지ㅣ금은 고양이 키운다. 동물혐오론자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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