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 어떻게 대처할 수 있느냐에 달림. 만약 가서 여동생이 또 망언하면 그자리에서 뒤집어엎고 그게 뭐하는짓이냐고 아내한테 사과하라고 할 자신 있음? 그건 아니고 칠순으로 가는건데 그냥 참고 좋게좋게 지나가고싶다 라고 생각한다면 아내 안데려가는게 맞음. 왜냐면 다녀오면 글쓴이 부부사이가 파탄날거거든. 그러게 내가 말하지 않았냐 싫다는 나를 억지로 데려가서 보게하는게 그꼴이냐? 소리 반드시 나옴. 여동생한테만 말조심하라고 주의하고 별일없길 바라겠다 하는건 글쓴이 본인은 발빼고 그냥 너희끼리 잘지내봐~난 구경하고있을게~하는 태도임. 그걸로는 아무것도 해결할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