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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올려요)의견 부탁드려요

ㅇㅇ |2024.08.06 14:37
조회 21,672 |추천 5

(추가글)
당일날 댓글이 3개밖에 안달려서, 그걸로 이야기 나누고 화해했어요.

글이 이상하다 저희만 알게 적었다는건 위에 쟁점의 요지가 많아지기때문이다 라고 요약했는데

가독성 떨어지게 한거 죄송해요. 자꾸 싸움이 제가 원하는 방향이 아니라, 이 단어를 써서 이걸 빼서 이렇게 말하니깐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가지 못하고 아프다는 감정이고 주관적이니 아팠다 느꼇다라고 써야한다 이런 논점이 생기니 최대한 제표현이 아닌방식으로 쓰려고 하고 살 붙일수록 이렇게 썼기에 이렇다 라는 결과가 달라짐에 대한 논쟁 등등 신경쓰느냐 가독성이 떨어졌나봐요.

쓰니 며느리였는데, 맞은사람은 장난이 아닌데 장난이란 단어가 왜 이리 중요하고 자꾸 장난이랑 단어를 안넣었기에 상대가 받아들이지 못하냐로 얘기 나오니 저도 너무 답답해서 그부분만 적어 올려봤어요. 저도 사실 이부분만 쓰는게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제 요지 알아봐주시고 , 포괄적으로 이해해주신 부분에 감사합니다.

제가 자꾸 주관적이다 뭐다 단어를 쓰는건 자꾸 제 표현으로 다른 논점으로 빠지게 되니 최대한 조심하여 쓰고 싶어서 그러니 양해 부탁드랴여.

전체적으오 말씀드리면

저렇게 장난치신건 애 낳기전에 강아지 안고 있어도 애착반응 보자고 하셨고 제기억만 해도 3번이상이고, 당연 저한테만 하는건 아니고 남편에게도 합니다.

그 강도가 주관적이라고 하는데 저한테는 ‘상대가’ “장난인거” 인지 하지만 장난으로 하기엔 강한 터치입니다. 장난인거 제가 받아들여도 장난인데 많이는 아니고 좀 쎄다? 할정도의 강도라 며느리의 주관적 느낌입니다.
보통 그정도의 강도면 다른손을 팔 위에 깔고 다른손으로 찰싹찰싹 때려야 좋을거 같다는게 제 생각이네요?

이렇게 대하신건 2주전인데
제가 그 자리에서 바로 하지마세요. 기분나빠요 말을 못하고 남편이 운전중이라 손을 밀면서 하지마라고 했습니다.
(애낳기전부터 아기낳고 그러실거 알아서 준비를 많이했는데 막상 실전에서 못했습니다)

그러고 남편에게 기분나쁘다 표현을 2주동안 2번정도하고 앞으로 더 쎄게 표현할걸 요구 했습니다.

(추가로 그 행위를 하신 날 16개월아기(말못함)에게 어머니가 “장난으로” 집게삔으로 아이 코를 찝고 아파하고 눈감고 손으로 방어하는 모습이 귀엽다고 2-3번 장난치셨고 (아이가 낮잠시간이 한참지나도 잠들지 못해
보채는 아이를 카시트에서 조수석에 앉은 제가 건네받았음)

제가 안고 가는데 집게삔을 주시면서 이걸로 코찝어봐 ~ 아프다고 휘젓는다라는 비슷한 표현을 하셨습니다. 이때도 저는 하지말라고 말도 못하고 집게삔을 내려놨습니다

엄마로써 하지말라 못한거에 대해 지금도 생각하면 미안합니다.)


잘쉬고 있는 와중에 또 생각이 나, 남편에게 아니 진짜 생각할수록 빡친다 다음엔 그렇게 하심 오빠 바로 쎄게 때릴래 이렇게 표현하게 되어 제가 싸움을 붙인거 같아 반성중입니다.

남편은 제말투가 격하니 기분나쁜말투로 왜 나를때리는지 이해가 안간다 보복성이고 그런 논리라 하면 때릴거면 엄마때리는게 맞지로 격양되어 싸우다 결국 시어머니한테 전화해서 말하는도중

남편-
부드러운말투로 안부 묻고(상대는 2주뒤에 갑자기 이 이야기를 듣는거기때문에)
엄마 장난치는거 있잖아 손 맵잖아 그래서 아픈가봐 하지마

시어머니 -
아..장난인데…상대가 싫음 하지말아야겟지

요런대화로 끊었는데 사실 저는 손이 맵고 안맵고가 아니라 장난으로도 저를 대하시는 태도가 기분이 나쁜건데 장난이라 하시니 더 화가 나서 남편에게 왜 나에게는 그렇게 대하면서 어머니께는 부드럽게 말하냐 그리고 그게 중요한게 아니지 않냐 이러니 사과 하시라 해라.

다시 전화드렷더니 어머니입에서 아니 장난인데 그걸 왜 그렇게 받아들이지 이상하네라는 단어를 들은순간

제가 전화받아서 (격양된 말투로)저는 때리신거 기분나쁘다 하는데
아니 그걸 왜 때렸다하냐 장난인데 때렸다 맞았다라고 표현을 해~
아니 때리신거 맞잖아요(생략했지만 행위를 표현하고 싶었어요) 요러면서 어찌됐든 너가 싫으면 안하는게 맞겠지로 서로 좋지 않는 전화로 끊었습니다.

그후 몇시간뒤 어머님께 아버님은 전해듣고 남편에게 며느리와 연끊겠다 연락이 왔고 남편이 제 입장을 대변했지만,
그전화 내용을 저한테 남편이 전달할때

2주나 지난일이고 장난친거 봤는데 그때 말하면 되는데 이제와서 왜 이러는지 지금껏 친해지려고 전화도 많이하려고 노력했는데 물거품이 된거같아 앞으로 안와도 된다.

거기에 남편도 나도 장난을 쳣음 그자리에서 바로 기분나쁘다 표현했음 좋았을텐데 지금 갑자기 이러면 상대방도 이해할수 없다. 너가 기분나쁜건 알지만 일을 키운 부분에 대해서 이해할수 없다.

저는 사실 상대가 장난인거 인지하는거 뿐이지 저에겐 장난 아닌데
왜 자꾸 장난이란 말로 가두는지 싶어요..
맞는사람은 장난이든 아니든 그냥 저에게 아무런 조심성없이 그런 장난치는건 아니라고 보거든요.
고부관계가 아니더라도 그런행위가
사람과 사람사이에 조심스러운게 맞는데 서슴없이 하시는게 전 기분이 나쁜건데

당한사람은 장난이 아닌데
한사람과 지켜본사람은 장난인데로 시작하니

남편은 제가 속상해하는부분 이해해주고
조치도 취했지만
장난으로의 말로 사과받지고 못하고 연끊김을 통보를 받은 저로썬
3:1구조 처럼 느껴져 외롭고 제3자 입장에서 저의 잘못과 논점을 제대로 봐주길 바래 글올려봤습니다.

남편이 그 후 좀 더 제 의도를 잘 읽어주려 노력했고
남편이 고부관계를 유지 하고 싶어하는거 같아 전화 드렷지만, 저랑 통화하기전 남편에게

사과를 빌라하는순간 더이상 들을필요없다 남의집에 콩내놔라 팥내놔라 하는거다 지복을 지가 찼다

라고 저와 통화하지 못햇고

아버님 전화가 궁금했던 어머니는 전화가 와서

아들 근무시간에 전화하려했는데 너희 계속 싸우는거 아니냐 걱정된다 우리아들에게 해가 올까봐 걱정이다.

라고 마무리 됐습니다.

저는 상대가 싫고 기분나쁘다는데 사과를 요구한게 죽을죄인지도 모르겠고, 제가 해충도 아닌데 아들한테 해가 될까봐는 무슨의도로 말하시는지 저를 평소에도 저렇게 대하는 태도라고 생각합니다.(저만 느끼겠지만)

저도 좀 더 부드럽고 지혜롭게 풀어가지못햇는데
제 울분을 다스렸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거에 남편한테 미안하고 제가 앞으로 그부분은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저희남편은 제가 안건들면 저를 유하게 대해줍니다)




(원글)
안녕하세요.

글에 살 붙이면 쟁점의 요지가 많아지기에
글이 딱딱 할 수 있게 느껴질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려요.

서로의 입장이 너무 확고하고 답답하여 도움받고 싶어요.

도움 부탁드려요.

=====================================

애착반응 보려고 장난으로 시어머니가 "아기 반응보자" 하면서 며느리가 대답할 틈 없이 아기를 안고있는 며느리의 팔을 때렸다. 며느리는 맞은 부위가 아프다 느꼈다.

위 상황을 기반으로 상대방(시어머니)이나, 그 상황주변 사람(지켜본사람)에게 말할때 " 때렸다,맞았다"라 표현하는 부분에 대해 의견 부탁드립니다.

A-장난이란 말은 빼고 날 때렸다고만 말을해서, 의미전달이 잘되지 않고 쎈표현같다.

며느리-장난인거 인지했지만 그 '행위'에 의해 기분나쁘다를 표현하기 급급해 장난이란말 생략하고 '행위'의 명칭상 때렸다,맞았다 표현.
"장난으로 때렸지만" 맞는사람은 기분나빠요'라고 못하고
"때리신거 맞는사람은 기분나빠요"라고 표현(장난이란말 생략됨)


*며느리가 때렸다 맞았다하기전에 아들이 먼저 시어머니께 그 장난친거 상대방 아프니 하지말라고 한 이후에 며느리의 표현

추천수5
반대수46
베플남자K|2024.08.06 15:34
남편 찌질하게 굴지 마세요. "장난"이라는 용어가 중요한게 아니라 원인 행위자는 시어머니이며 천박한 행동으로 며느리에게 상처를 준 것 입니다. 자기 엄마 천박한게 싫으면 그 행동을 탓해야지 왜 애먼 며느리에게 용어가 쎄니 뭐니 하면서 본질과 동 떨어진 논쟁을 만듭니까. 인터넷에 글 올렸다고 추가로 더 찌질하게 굴테지만 그냥 무시하세요.
베플ㅇㅇ|2024.08.07 17:48
뭔소리야? 지만 알아볼수있게 적었네
베플ㅇㅇ|2024.08.07 19:38
애착반응 볼거면 지아들한테 쳐하지 남의 딸한테 ㅈ1랄ㅋㅋ 싸대기 맞아야 정신차림
베플ㅇㅇ|2024.08.06 15:01
애초에 남의 딸 몸에 손댄 시어머니가 잘못. 것도 지 핏줄이라고 손주 데리고 반응인지 나발인지 보려고 저런거라면 더더욱 이해 불가. 입은 뒀다가 국 끓여 먹나. 며느리한테 손주 하고 놀고싶으니 잠시 애 데리고 있겠다. 한마디 양해구하면 어디가 덧나나. 얼마나 우습게 보이면 며느리는 터치도 맘대로 해도 되고 자기가 애 데려가고 싶으면 맘대로 데려가도 된다고 생각하나. 맞은거 표현이고 나발이고 전체적인 상황을 조금만 물러서서 보면 며느리 무시가 기본 전제로 깔려있는건데 이걸 남편이 나서서 수습해야지. 할 말이 있으면 말을 하면되지. 왜 가만히 있는 며느리 몸을 터치하냐고. 남편이 나서서 지랄을 한번 해야지. 저건 손주 낳아준 씨받이 정도로 생각하니까 저렇게 무의식적으로 행동하는 거임. 내 아들의 아내이자 남의집 귀한 딸이라 생각하면 뒷감당 무서워서라도 말로 해도 될 일에 손이 먼저 나가지는 않음. 저런걸 문제삼지 않는 다면 집안 자체가 말보다 손이 나가는 무식한 집안이자 천박한 집안이라는 뜻임.
베플ㅇㅇ|2024.08.06 17:27
그 표현력이 왜 중요한거지.. 표현력이 달라져서 오해의 소지가 있는 일이라면 이해가 되는데 이거는 때린거든 장난친거든 어쨌든 시어머니가 며느리 팔을 때린게 기분 나쁠수 있는 상황 아니에여..? 그럼 장난이었고 혹은 적절한 이유가 있으면 맞는게 당연한가? 장난이었으니까 며느리가 그렇게 표현하면 안되는건가..? 장난은 시어머니 맘대로 치셔놓고 표현은 왜 며느리 맘대로 못해여? 느끼는 그대로를 이야기하는건데?ㅋㅋ 내로남불 쩔어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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