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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용기를 좀 줘

00 |2024.08.18 12:12
조회 12,332 |추천 8
사람이 자존감이라는게 있잖냐 
부모의 사랑으로 아이의 자존감이 자란다는데

오늘도 아빠라는 인간이 
나는 니늘 유치원생 이후로 행복한 적 단 한 번도 없었다는데
그 말이 무슨 뜻인지 아는 사람 좀 알려줘라

유치원 막 졸업한 애들이 얼마나 말을 안들으면
얼마나 안들었겠어?
 엄마 말로는 우리들이 엄청 얌전 했다는데 

나는 그래도 아빠 위로 한답시고
아빠가 물질적으로 그 당시에 힘들었냐고
 얼마나 고생 많으셨냐고 했는데
대답 없더라 
나중에는 심지어 그 질문이
무슨 꿍꿍이가 있었냐고 묻더라

그 말듣고 정신이 이상하거나
피해망상 있는 줄 

나는 아빠가 어렸을 때 우리한테 왜 그렇게
못되게 했나 했더니 그냥 우리가 싫었나봐
그것도 모르고 아빠라고 부르고 살았네

나 생각보다 불쌍하게 살았네
아빠라는 인간이 이정도 일줄을 몰랐는데
지금도 계속 우리 때문에 불행하다고 생각하면 
이거 말다한거 아냐? 
추천수8
반대수24
베플ㄷㄷ|2024.08.19 07:31
쓰니 아빠가 몇살인지 모르는데 대충 지금 50대 중후반 이시겠지? 그냥 그게 쓰니 때문이라기보다 사는게 참 녹록치 않았단 멀로 이해해 학교만 들어가도 사교육비나 글고 갖가지 생활비등이 많이 들었겠지 가장으로써의 무게가 무거워 그걸 가족 자식들에게 말하기도 쉽지않고 그냥 아빠 많이 힘드셨죠 위로해드려 그럼 내가 고생한게 낙이없지는 않았구나 하시며 쓰니가 하기에따라 마음 여실거야 상처받지말고 화이팅!!
베플ㅇㅇ|2024.08.19 14:15
여기 판을 보고 알았는데. 세상애는 철없고 못된 부모들이 이렇게 많은줄 몰랐다. 자녀분들은 나중에 성인이 되면 독립하고 연 끊어요. 부모들은 바뀌지 않으니깐.
베플ㅠㅠ|2024.08.19 00:15
유치원생 이후로 행복한 적 단 한 번도 없었다 해석 요때부터 갱년기가 시작 댓다 는말 쓰니 때문에 불행해 졋단 말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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