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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장례식장서 남편과 싸웠어요(사진봐주세요)

ㅇㅇ |2024.08.19 11:47
조회 9,547 |추천 2
자작아니고 저도 성격이 과하게 예민한거 인정합니다.
남편은 평소에도 오지랍이 심하고 친절병 있어서
절 힘들게 하구요..

시어머니가 지난주 교통사고로 바로 그 자리서 돌아가셨고 다들 고통속에 장례를 치뤘습니다..
너무 갑작스러워서 남편이 특히 힘들어 했습니다.

문제는 장례식장에서 있었던 일인데 남편 회사에서 조문을 왔고 여직원들도 많이 왔습니다. 부장급 나이많은 아줌마들은 남편 손잡아주고 등을 토닥여 줬는데 기분 나쁘지만 참았습니다. 그냥 손잡아주고 위로해 줄수 있다쳐도 등을 두드리다뇨 와이프 보는데? 그래도 아무말 안했습니다

몇시간 후 남편 또래인 대리급 여자들이 왔는데 그중 박명수 닮은 남편과 친한 여직원이 왔습니다.
(굳이 박명수 닮은 얘길 하는건 오징어 지킴이식 질투가 아니라는 겁니다. 박명수 닮은 여직원은 못생겨서 경계대상이 안됐습니다)
문제는 친한 여직원이 오니 더 고맙고 반가웠는지 밑에 사진처럼 등에 손을 대고 감사하다고 연신 말을 하더라구요? 아무리 그래도 여자등에 손을 터치할 정도면 굉장히 심하게 친하다는 것인데 어떻게 남편은 제가 보는데도 저딴 행동을 한 것일까요? 아무리 상중이래도 여자직원들에게 손 댄 남편 이해가 가시나요? 제가 예민한건가요




추천수2
반대수50
베플ㅇㅇ|2024.08.19 13:16
글을 못쓰면 주제파악하고 주작 접어야하지 않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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