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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1,2,3) 산후 매주 오시는 시모, 제가 예민한가요?

뚜뚜잉 |2024.08.30 15:17
조회 47,998 |추천 13

추가3)



남편이 오열하고, 셤니가 안아서 토닥토닥 안아달래고
나서 댁으로 가셨네요. 남편이 절 죽일듯이 노려보면서
‘너가 우리엄마 오지말라하니 나도 처가식구 보기싫다
당장 처가에 전화해서 장모님 내일 오시지말라 말해라’

해서 제가 전화하니, 옆에서 통화내용을 들어야겠답니다.

친정어머니께 싸운 경위를 쭈욱 설명하니...
‘셤니에게 싫은티 나게 한건 잘한 행동은 아니다.
그럼 엄마도 너네집 가지 않겠다. 그러나 너가 스트레스
받고 힘들게 된 이유들이 있지 않았냐?’ 하시며
엄마도 수술날 오시고 싶었지만 딸 불편할까 못오셨는데,
셤니 오셨던 이야기를 하시더라고요...

남편이 전화끊고 저에게 혀를 차며
‘말하는 뽄새를 보니 안되겠다.’
‘뽄새..? 뽄새라했어? 뭐? 뭐 때문에 뽄새라 그러냐’
‘그래. 배운 집안은 그렇게 안해’
‘배운집안? 그 말은 우리집이 못배운집이란거야?’
‘셤니한테 싫은티 냈다하면 장모는 당연히 딸한테
당장 전화끊고 셤니한테 사과드려라. 라고 말해야하지
근데 셤니가 뭐뭐뭐 잘못했는지 말하는게 정상이냐?’

그러면서

‘셤니가 며느리한테 사과하는게 얼마나 어렵고 힘든
일인데, 너는 태도도 글러먹었어. 눈도 안마주치고
띡 앉아갖고~ 여기서 나는 1차 빡쳤어~
2차는~~~~블라블라 3차는~~~~블라블라해서 빡쳤어
내가 이번에는 절대로 두고보지 않겠어. 그냥 안넘어가’

과거 이야기도 꺼내네요...

‘장인 나한테 와서 사과하라고 해’
‘무슨사과? 우리 아빠가 뭘?’
‘예전에 욕한거 사과하라고 해!’

한 3년 전에 남편이 부부싸움하다가 저한테 물건 던지고
쌍욕을 해서 (악마ㄴ,찢어죽일ㄴ,개같은ㄴ,ㅆㅂ,ㅈㄹㅂ,
절대 먼저 사과 안하고 나를 말려죽일 ㄴ 등등)
제가 이혼하겠다고 친정집에 도망왔고
그때 저희 아버지가 이혼하라고 단호하게 밀어붙이셨거든요

(싸운 이유 : 주말 오전 제가 라면 끓이려고 식기건조대
에서 필요한 식기만 꺼내서 조리하고 있었는데,
남편은 늘 식기건조대 그릇을 먼저 다 치우고
요리를 시작해야 된다고 했는데 내가그 순서를 어겨
남편이 지적을 했고, 내가 안 따라서 싸움 시작)

저희 부모님과 남편, 셤니 네명이 카페에서 이야기
나누었고, 그때 저희아빠가 욕했다고 하던데...
부모님께 여쭤보니 조용히 단호하게 이혼하라 말했고
욕설은 일절 하지 않으셨다 하네요. 남편이 무릎꿇고
이혼 안된다며 사과하고, 바뀌겠다 해서 넘어갔는데...
그때의 앙금이 남아있나봐요...본인이 이기지 못하고
굽힌것에 대한 앙금같네요

남편이 저한테 선을 넘어서 사과를 한거고 제가
용서해주고 넘어간건데.. 같이 살려면 절대 꺼내지 말아야
할 금기 같은 일인데.. 그 일도 ‘너가 원인을 제공해서
내가 그렇게 한거다’ 라고 기억을 하고 있네요...
장인한테 사과 받아야겠다고 담아두고 있는지 몰랐네요...

부부사이에 안 맞고 갈등도 있고 그럴 수 있는데
이렇게 원수를 만난 것처럼 다 뒤집어 엎듯 싸울일인가
싶습니다.. 선을 한참 넘어버렸어요..

이번에 처가에 와서 아기 데려가려고 난동 부린거도
너가 내 동의허락 없이 애 데려간 원인제공 해서 내가
그런 것이다 라고 생각할 것 같네요

말로는 아가들보다 너가 제일 우선이다
나는 너가 제일이다.. 노래처럼 말하는데
이게 사랑하는 여자 대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처가 무시하고... 와이프 무시하고...
안녕해야겠어요 bye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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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2)

긴 고구마 글에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하나 다 읽어봤어요

시어머니 스트레스가 누적된게 싸움의
트리거이긴 했는데, 근원적 문제는
남편이라 봅니다... 이 정도로 커지지 않을
문제였을 수도 있는데... 판을 크게 벌리네요

사실 싸우고 집 나올때, 하나씩 데리고 자고 있어서,,,
제가 데리고 자던 아가 한명만 데리고 친정집으로
피신왔어요... 다음날 아침에 남편이 노발대발
본인 허락도 없이 자기 애 데려갔다고 처가
쳐들어와서 장모님, 처제와 고성, 밀치기 몸싸움과
삿대질, 반말을 하며 난리부려서 아가 데려갔네요...

계속 언제 돌아올지 묻네요;;
본인이 먼저 저에게 손을 내민다네요...허허

장모님께 하극상에... 둥이 품느라 고생한 아내를
이렇게 대하는 것에 대해서...
친정 식구들은 분해서 온몸을 떨고 있어요...ㅜ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넜다고 봅니다.

저도 산후 100일도 안돼서 겪은 일들.. 평생 못
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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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1)

곧... 합가하게 될거라고 댓 주신분들..

남편은 눈치 못챘겠지만, 시모가 합가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느끼고 있었거든요...

임신 때 다같이 전원주택촌 보며
어머니가 ‘아들 집 지으면 엄마 방하나 주나?’
하신 것...

토요일에 오셔서 갑자기 친정어머니 힘드니
본인이 월욜까지 더 있다 가겠다고도 하시구요..

남편이 요리를 좋아해서 주말에 식사를 차려주거든요
식사 하려고 앉으니 저한테 ”너는 좋겠다~“

여기는 경남 지역이고...
셤니 고향이 경기도인데... 형제들이 다 거기 있고
셤니두 와서 같이 살자 하는데 올라가기 싫으시다네요

또 어머니 가족이 대가족이고, 가족 중에 아무개는
맏며느리라 시모랑 같이 산다~~~
홍길동이는 시부모 모신다~ 이 얘길 몇번을 하시네요;

내가 예민하게 듣는가? 하면서도 예사로 안들리더라고요.

+ 이번 기회를 통해 알게된 남편의 효자력...
+ 혼자 사는 어머니가 너무 불쌍하고 애틋한 남편...
+ 며느리 힘들까봐 손주들 봐주신다는 시어머니...

지금까지 제 의견 다 묵살되는 걸 보니..
미래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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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산후 80일 된 쌍둥이 엄마입니다.

매주말(토일) 오시는 시모 때문에 남편과 크게 다투고
친정집으로 도망치듯이 나온 상태입니다...
시부는 몇년전에 돌아가셨습니다.

제가 산후라 극도로 예민해서 그런건지...
산후우울증이 온건지... 잘 모르겠고 마음이 너무
답답해서 지금까지 있었던 일에 대해서
털어놓고 싶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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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엔 남편이 출근해야되서 친정어머니가 오셔서
산후조리겸 주야간에 봐주십니다

저도 제가 너무 예민한거면 반성 수용하고 싶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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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말기
시모가 오전 11시경 갑자기 전화와서
아들내외 사는 쪽에 볼일 있어서 한시간 뒤에 도착예정~
전해줄 것이 있다 하시면서 들른다 하심...
그날 점심, 출산 전에 집에 친구들 불러서
밥 먹으려고 약속 잡아놨는데,,, 친구들 밖에서
한시간 넘게 기다림... 시모 오셔서 안방에서
미역으로 고사(?) 같은거 지내고 미역 장롱에
올려놔야 된다시며 장롱 찾다가 없어서 팬트리에
올려놓고 남편한테 비밀로 해달라고 하심


막달에
어머니가 절에 열심히 다니셔서
제왕날짜 잡아달라고 요청함.
6일, 13일, 14일 잡아주셨는데, 사주는 6일이 젤 좋다고 함
근데 6일은 아기가 36주라... 조산이고,
최대한 더 오래 품기 위해서 수술날짜 13일로 정함.
13일 날 정했다고 하니 왜 6일로 안했냐고 뭐라하심
나한테 나중에 전화와서
“날짜 13일로 하는데, 너는 가만히 있었니?” 이럼..
아기를 위해 13일이 더 좋다고 해도 6일로 안했다고 섭섭.
내 배 문지르면서 “6일에 나와라~ 6일에 나와라~
엄마 힘들게 하지말고 6일에 나와라~” 전화오셔서
태담으로 애들 6일에 나오라고 계속 태담하라 하심
내가 괜찮다 견딜만 하다고 해도 너 힘들다며 빨리
나오라고 계속 말하심


수술 날...
대학병원에서 수술하는데, 보호자는 1명만 가능했음
근데 제왕수술 날 오신다고 하길래 오시지 말라고 함
친정집도 오고싶어 하셨는데, 양가에서 오시는거
어쨌든 신경쓰이고 남편으로 충분했음. 친정도 오지말라함.
남편에게 아무리 말해도 자기는 못 말리겠다고
좋은 의도로 오는건데 나보고 이해하라고 함...
수술대기실 앞에라도 계신다고 결국 오심
수술날 수술방 앞 대기하는데 병원에서 시모 들여보내줌
시모가 염주같은거 손에 쥐어주고 기도하심...
수술 직전 남편 얼굴도 기억 안나고 시모 기억만 남...


수술 3-4일 후...
면회는 산모가 병실 나가서 외부에서 가능
면회 안와도 된다했는데, 오셔갖고 안씻은 몰골에
피묻은 복대차고 더운날 불편한 몸을 이끌고 밖에
나가서 점심 먹고 들어옴.. 미역국 끓여놓으신다고
집 비밀번호 알려달라하심.
첫 미역국은 시모가 끓이는거라고...
집에 3주 뒤에나 가고 첫 미역국 이미 많이 먹었다고
안그러셔도 된다고 거절했는데, 네댓번 이상 계속 집 가서
끓여놓겟다 하시다가 결국 포기하고 가심

조리원 퇴소날은 친정식구 불러서
오시려고 했는데 못오심..
대신 그 주부터 주말마다 오셨고
남편은 어머니가 주말마다 오셔서 좀 봐주신대~
라고 나에게 전달했음...

넘 힘들고 몸 회복도 잘 안되서 정신이 없어서
깊게 생각할 겨를이 없었음...
단순히 어머니도 손주 보고싶으실거고
도와주신다니 감사하다고 생각했음...

근데 매주 오셔서 왜 그런지 이유를 모르겠는...
~하지마라 ~안된다 란 말을 참 많이 하심...

다 기억도 못하겠는데, 대충 적어보면
칼 씻고 건조대에 올려놨는데 ‘칼 밖에 두는거 아니다.’
애들 역방쿠 방향 보고 ‘애들 머리 북쪽으로 두는거 아니다’
(걍 놔두니 남편 없을 때 나에게 한번 더 강조...)

밤에 혼자서 애 둘 볼거라고 둘다 소파에서 잘 보이게
애들 침대 일렬로 놓으니 ‘일렬로 눕히는거 아니다,
일렬로 눕히면 안된다’ 하셔서 애 머리 방향 바꾸고
침대 배치 다시함...

육아에 대한 것도 말을 많이 하심

퇴소 후 첫주말 딸래미 생후 30일 정도인데
코를 움켜쥐심 오똑해지라고.. 내가 기겁하니까
예로부터 뼈 몰랑할때 오똑해지라고 만져주는거라 하심

비타민디 먹일 때 입 안에 스포이드로 두방울
드랍해야 되는데 기도 넘어가는거 아니냐고
먹일때마다 물어보심

아기 귀윗머리 길어서 내가 혼잣말로 ’나중에 좀
잘라줘야겟다‘ 하니까 안된다 기겁하심..
집에서 자르면 애 머리 망친단건지...
일단 안된다고 해 놓고 아, 아직 미용실 못가겠구나 하심
(엄마가 애기 머리 망치겠냐는 ㅠ)

역류방지쿠션 소파에 올려두고 쓰다가 애기들 힘 쎄져서
바닥에 배치함... 그리고 곧 애들 뒤집고 길테니
바닥생활로 바꿀 계획이라고 말하니
어른들이 바닥 밟고 다녀 비위생적이라고
침대 같은데 프레임해서 아가들 올려두라고 함...

아기병풍에 붙이는 거울이 없어져서 찾으니
애들 거울 보여주면 안된다고 하심...
수많은 아기 장난감에 거울이 있는데...

자꾸 나보고 힘들다 힘들다 하심..
나는 애 보는건 안 힘들다 괜찮다고 늘 답함
애기 무거워진다고 특히 너는 아기 안으면 안된다.
하심.. 그럼 애기는 당연히 무거워지고 특히 엄마인
내가 안는게 안되면 누가 안아줌..? 어머니...? ㅜ


사소한 잔소리들이지만 누적되니
내 집이 내 집이 아닌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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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스트레스가 누적이 되서 남편에게 어머니
오시는 텀을 좀 조절해 달라고 요청했고,
남편은 셤니에게 오지말라고 말하는 것에 대해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았나봐요.

‘다음주는 내가 휴가니까 우리 네가족이서 지낼게’ 라고
말했는데, 그러면서 마음이 찢어졌다 하더라고요.

지난 주말 어머니 오실 때 저는 하루종일 외출하고
밥 먹을 때나 필요할 때 빼고 방 안에 있었어요.
저도 좀 스트레스 상황을 피하고 싶어서요.

방 안에서 우울해 있는 절 보고 화난 남편은 거실로 나오라고
다 까놓고 셋이서 얘기하자고 했고,

시모는 저에게 왜 미리 말 안했니 불편했다면 미안하다
저는 고개 푹 숙이고 제가 죄송합니다. 괜찮습니다.
남편은 엄마 아들집에 오는거 눈치보이게 해서 미안하다
자기가 부족하고 엄마편 못들어서 미안하다
엄마 또 집에가서 혼자 울거잖아 하며 오열했네요.

어머니는 아들은 엄마의 자랑이다. 여자는 약하지만
엄마는 강하다 이제 집에서 혼자 안운다. 손주들 사진
보면서 많은 위안 얻으며 지낸다. 하며 남편 안아주시구요.

저는 그 모습을 보면서.. 아 나는 희대의 나쁜 며느리년이
되었구나..싶고 여기는 내가 있을 곳이 아니구나 싶었네요.

내가 내 아기를 낳은게 맞나 싶고...
남편집안 씨받이 된 기분입니다.

어머니 가시고
남편이 주말내 시어머니가 며느리 이상한거 눈치챘다고
어른한테 싫은티 내는거 맞냐고 사과전화 드리래서
전화해서 사과도 했습니다..

집에 있으면 남편이 계속 따지고 들어올거 같아
숨막히고 돌아버릴거 같아서 집 나왔습니다.
남편은 어머니 불러서 마음껏 자식, 손주 돌보겠지요...

제가 산후우울증으로 돌아버린걸까요?ㅠㅠ
추천수13
반대수279
베플ㅇㅇ|2024.08.30 15:41
와.. 쓴이만 정상같은데? 시어매는 샤머니즘 신봉에 아들집에 못와서 안달난 미친할매고 남편은 지엄마때문에 와이프가 미쳐돌아가는데 엄마 집에못오는게 안타까워 안달난 가스라이팅 오지게하는 마마보이네 엄마집가서 운다고 사과라하고? ㅋㅋㅋㅋ 와.. 쓴이 결혼 잘못했다 진짜.. 애가 아직 어리긴한데 제정신으로 살고싶으면 이혼하는게 좋을듯 진심진심진심
베플ㅇㅇ|2024.08.30 15:36
시모가 참 영악한 사람이네요. 아들 앞에서 온갖 가여운 시늉 다하며 며느리를 나쁜 사람 만들어놓고 아들을 조종하고 있군요. 출산한지 얼마안된 님은 별의별 미신을 강요당하면서도 사과까지 하며 조아리고 있구요. 일단 친정으로 피신하셨으니 몸과 맘 추스리시면서 단단해지세요. 남편에게 시모와 어느 정도의 분리가 되지 않는 한 결혼 생활 유지는 힘들다는 걸 표현하세요. 시모에게 그 정도 했는데도 남편이 제 엄마만 안쓰러워하면 그냥 둘이 오손도손 살게하셔야죠.
베플ㅇㅇ|2024.08.30 15:37
남편이 극또라이네 오열ㅈㄹ하고 자빠졌어 거기에 명언충 시모는 또 뭐야 그런건 둘이 있을때 둘이서나하지?? 역겹네
베플ㅇㅇ|2024.09.01 07:17
추가글까지 다보고 글남겨요..제댓글 꼭보셨으면 좋겠네요 본인아이라고 처가댁와서 그난리쳤으면 그냥 친권양육권 다가지라고하고 이혼하자하세요. 핸드폰에 그동안의 내용 증거있으면 소송으로 하시구요. 그런인간 아기 키우래도 못키웁니다. 시애미란것도 마찬가지구요. 그리고 지들이 키운다고 난리치고 데리고 가봣자 아직 백일밖에 안된애들 그것도 쌍둥이들 ..얼마 못버텨요.어차피 아이는 엄마가 키우게 되어있어요 . 다시 아이들과 함께 하기위한 과정이라 생각하시고 마음 굳게 먹으세요. 사람고쳐쓰는거 아니예요. 다른것도 아니고 여태 아이들봐준 장모님한테 그따위로 하는인간 처가댁을 지들아래로 보고있는거예요. 그리고 미친시모 여우짓과 그미신들 평생갈텐데..본인인생사세요.미신에 미친것들이랑은 상종하는거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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