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가 결혼 10년째
지난 4월 남의편 생일에 난 생일선물을 현금 천만원줬다
이제곧 내생일 큰건바라지않는다
워치를 바꾸고싶었다
지금내가쓰고있는건 갤럭시 핏이다
(6년째사용 중)
워치7을 갖고싶어 말을했다..
...그러자 당근마켓에서 물건을 알림설정을하더라
사용감 별로없다며 어떠냐고 묻는 개XX
아니 .
생일선물을 당근에서 찾는사람이어디있냐 그것도 결혼10주년 생일에 ㅡㅡ 내가 리마인드웨딩을하쟀니 해외여행을가자고했니 반지나보석을바랬니
그냥 생일선물을 바랬지만 중고는아니자나?
인터넷서치해도 얼마안하니 새상품을 얘기했다
읽씹하던 남의편은 잠자리에들기전 조심히 얘길꺼내더라 당근에서 미개봉올라왔는데 어떠냐고
와~ 님좀 개짱인듯
당근이 싫다고 ㅡㅡ 난당근을 싫어해서 거래도안한다
생일선물인데 꼭 당근서 사야하는거냐
심지어 미개봉이더라도 몰래사는것도 아니고 굳이 나에게 당근에서 미개봉새상품이 나왔다고 왜 말하냐
몰래당근서 사서 주는거 나중에 걸려도 기분나쁜데
대놓고 묻냐? 이말에 진심 화를 내더라 그리곤 삐침 말을안하네?
내가 너무한건가? 억울하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