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에 아이 둘 (7세, 7개월) 있는 가정이구요.
각 월급에서 일정 금액을 매달 저축하고, 남는 돈은 각자 관리하며 사용합니다 (개인 용돈, 공동 생활비, 아기 용품 등)
아내는 실수령액이 평균적으로 월 550만원 정도인데, 이중 370만원을 저축하고 남은 180만원을 개인 용돈 및 생활비로 사용합니다.
남편은 180만원의 카드값 지출이 너무 많다고 아내에게 지출을 줄이길 요구하는데요. 아내 입장에서는 180만원 정도면 충분히 아끼고 생활하고 있다는 입장입니다.
참고로 아내는 이공계 대학교수로, 연구실 운영 및 회식비용에 개인지출이 들어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180만원도 결코 여유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입장이 달라 의견이 좁혀지지 않는데, 월급 실수령액 대비 아내의 카드사용 금액이 정말 과한건지, 아니면 남편이 이해를 못하는건지 고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