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3년간 시어머니가 만날때마다 선넘고 싫은 소리하셔서 그거가지고 부부싸움을 엄청했어.
그리고 밥도 못한다고 시댁가선 과일 한번 제대로 대접받은적 없이 10분만 있다 나가고
우리 부부한테 관심 한번 가지신 적이 없지.
아들내미한테 연락한번 없는분이야.
그래서 연락 나도 안드렸고.
근데 큰댁 갔다 온후에 갑자기 툭얘기하시더라
큰댁이 우리가 연락 시어머니한테 잘하냐고 묻는데
안한다고 그랬다고 그러시는데, 거기서 서운한? 그런맘있는거같은??
그래서 어머님이 만나기만하면 민감한 얘기하고 저희한테 관심도 없으신데 어떻게 그러냐니까 콧웃음 치시대 ㅋㅋ
그러더니 내가 그러면 연락자주 드리면 되냐하니
그러래. 갑자기 드는생각. 본인은 시어머니로서 아무것도 안하는데 내가 연락을 왜해야되지?
그리고 아들이 연락드리면 되는데 왜 남의집 자식인 내가 하지 ㅋㅋ
다른분들은 시모가 자식한테 관심도 없고 아무것도 안하는데,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언좀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