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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한조언바람]직장내 하극상황 진행.1

수주비 |2024.09.11 14:59
조회 1,348 |추천 3
앞 글에 대한 격한 조언 및 격려 감사합니다.
먼저 앞 글에서 댓글로 경찰 신고 사건 처리하라 하셨는데 현실은 쌍방 이여서 그렇게 처리하지 않으며 제 맘은 L과장과의 소시적 부터의 연으로 서로 그렇게 처리하지 않음이 상호에 대한 배려였다 생각합니다. 또 싸움이 사정이 없다고 하신 부분은 제가 묻기에 직장내 하극상황에 대한 물음이었기에 적지 않았습니다. 이는 차차 원인글도 작성하여 조언 받겠습니다.
■진행내용 입니다.
 9/5일 사건 직후 소장에게 고하고 저는 연차 사용 하여 회사에서 퇴거하였고 당일 L과장과는 면담을 한 모양인데 내용은 모르겠습니다.
9/6일 정상 출근하여 근무하였습니다. 소장과의 면담을 기대하며 차분하고져 노력한 하루였는데 소장과의 인사는 있었으나 면담은 없었습니다. 
9/9일 출근하여 결제 차 소장을 뵈었고 그 때 요청하여 저와는 처음 면담을 하였습니다. 결론은 저는 분리근무를 요청하였고 소장은 사과하고 지내라 였습니다. 이에 한두번 이런것도 아니고 특히나 미안한 맘이 없는 놈에게 무슨 사과냐 지금 사흘이 지나도 미안하단 말 한번이 없다 하니 알겠다 생각해보겠다며 면담을 끝내고 반문으로 진짜로 사과하지 않았냐고 묻습니다. 허탈하게 첫 면담이 끝나고.... 설마 하는 맘으로 아니겠지 하며 자리를 벗어 났습니다.
9/11일 아침 L과장이 출근하면서 미안하다 사과를 합니다. 사과했으니 다른 직원에 티 안나게 따라 다니며 같이 일하면 안되냐고... 그리고 소장 포함 상사가 사과를 종용한다고..설마가 현실이였습니다.L과장 너 하고는 소시적 인연이 있으니 맘으론 니 사과 받겠다. 근데 L과장아 현실적으로는 너나 나나 모든게 옳게 서려면 이리 끝내면 안된다. 난 내 사정을 걸고 끝까지 간다. 하고 대화를 마치고 자리에 앉아 생각하니 내가 병신이구나! 무능했구나! 편이 없었구나! 호구였구나~! 싶었습니다. 과장에게는 면죄부를 주고 저는 정당성을 잃었으니~!!! 이제 내가 나가야 겠구나!!!
 전일 숙직근무로 퇴근 해야하나 마지막 발악이란 맘으로 소장에게 문자보내 아침 면담요청을 하고 기다려 면담하였습니다. 아침에 L과장이 마지못해 사과하였습니다. 헌데 전 그 사과 못 받겠습니다. 최소한 사과위로금과 재발방지 각서를 받아야 하겠습니다, 어찌 직장내 하극상황에 이리 무심히 대하심니까 하고 물의니 그제야 하극상이 인지 됐는지 경위서 써서 제출하라 하네요 하여 방금까지 경위서 써서 제출/확인하고 퇴근하였습니다.내일이 기대 되네요 어케 될지~!!!
성실 묵묵함을 최우선으로 살아왔는데 그게 무능이고 병신이고 호구였네요 허탈합니다. 징계가 이루어지고 처분을 받아도 여기 P사와는 연이 안되는가 계속근무는 힘들 겠네요.............  
진행상항은 계속해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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