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제결혼을 했고 남편은 흑인입니다.
전 30대고 부모님이 늦게 낳으셔서 부모님은 7,80대
시골분이세요.
전 해외에서 살고 있고 부모님이랑 그래서
종종 영통을 합니다.
부모님이 마당에서 그냥 똥개를 키우시는데
개 보여주면서 이름이 검둥이라고 소개해주는거예요.
(흰둥이 누렁이도 옛날에 있었음)
남편이 한국어를 조금은 할 줄 알고
시댁어르신도 같이 옆에 있었는데
까만개 보고 이름이 블랙이라고 하니깐
인종차별주의자라고 불쾌해하는거예요...
한국 시골분들이 무슨 인종차별을 하겠어요...
저희 부모님이 사과라도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