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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중독자 아들부부에게 반 강제적으로 다 뺏긴 시어머니

ㅇㅇ |2024.09.13 12:57
조회 17,404 |추천 101
시어머니에게 아들 셋이 있음
나는 셋째 며느리임

둘째 아들부부가 엄청 잘살았음
그러다 어느순간 해외 원정도박에 빠짐

가진돈 다쓰고 어느순간부터 돈달라고
어머님을 괴롭힘 약 2년간 시달림
어머님은 그때마다 괴롭다면서 조금씩 돈을줬음

그리고 우리부부와 첫째아들 부부에게 너무 괴로우니
방법을 찾아보자 하며 도와달라 요청함
돈들여 변호사 사무실가서 상담도 받고
어머니 멘탈이 약해서 옆에서 정신적으로 힘되드리려
노력했음

결말
돌아가신 시아버지가 열심히 일해서 산집은
야금야금 둘째부부에게 뺏김
끝까지 어머니 노후위해서 그집은 절대 사수하시라고

그리 도와드렸는데 아들 살려야 한다며
이미 2년전 우리몰래 2억 대출해주고
그돈도 못받는 상황에서
집담보 대출에 우리몰래 5천만원을 해주심

첫째부부와 우리부부는 속에서 천불이 일어남
어머님한테 물려받을 재산이 없어서 열받는게 아니고
노후대책없이 저렇게 다 뺏기고 돈 못받고 못갚으면
어머니는 막말로 길거리 나앉으시게 됨

첫째와 우리부부의 입장은
이제 더이상 어머니한테 신경끄자임
신경 써드린 결과가 배신이라
어머니 얼굴도 보고싶지 않음

이번주 일요일날 아버님보러 납골당 가자 하시는데
나는 안가려고함 추석도 마찬가지
앞으로 제사 명절 참여도 안할예정

그동안 어머니를 정말 좋아하고 걱정하고 그랬던
시간이 너무 아까워졌음
추천수101
반대수5
베플ㅇㅇ|2024.09.13 18:39
그리 도와드렸는데 아들 살려야 한다며 이미 2년전 우리몰래 2억 대출해주고 그돈도 못받는 상황에서 집담보 대출에 우리몰래 5천만원을 해주심= 믿을구석이 있어서 해준거지 도망가요 이사가고 주소알려주지말고 돈떨어지면 도박부부가 님 집앞에 노인 버리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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