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 훈육 어떻게 하시나요?
ㅎ
|2024.09.25 22:31
조회 31,655 |추천 11
4세 아이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요즘 아이가 너무 짜증을 내고 우는데
빈도가 잦고
한번 울면 3~40분은 우는 거 같아요.
짜증낼 기미가 보이거나
예를 들어
레고놀이를 하다가 자기 마음대로 안되면
짜증을 내기 시작합니다.
그럼 제가 좋게 얘기해주고 타이르듯이 얘기하고
기분 맞춰주며 넘어가지만
이번엔 또 다른 이유로 징징거리고 짜증내고
요즘 훈육법중에 대표적인게
감정을 읽어주며 얘기를 해보지만
좋게 말하는거에도 한계가 있고
슬슬 저도 짜증이 나고 화를 심하게 내게 돼요.,
이게 자꾸 반복입니다ㅠㅠ
진짜 눈물콧물 다 빼고 호되게 혼내야하는지
아님 차근차근 요즘 훈육 스타일로 해야하는지..
다른 분들은 어찌하시나요?
- 베플0ㅇㅇ|2024.09.26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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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훈육스타일이라는게 어디있나요? 님 육아공부를 하려면 제대로 하세요. 관련도서 2~3권만 읽어도 그런말은 안나오네요. 일관되게 말해요. 잘안되서 속상하구나. 그렇다고 울거나 짜증내는건 안되는거야. 처음부터 잘할 순 없어. 같이 해볼까? 계속 울면 엄마가 도와줄수 없어. 근데 그렇게 표현하면 대화를 할 수 없어. 엄마는 울음 그치면 엄마가 알아듣게 말하면 대화할거야. 하고 무표정으로 가만히 지켜만 보세요. 절대 대꾸하지도 화도 내지말고 가만히 있으면 그런 경험이 3~4번 반복되면 엄마한테 씨알도 안먹히는거 알고 징징 안됩니다. 감정 읽기를 하고 그래도 안된다는거 징징되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는거 2ㅅ간이고 3시간이고 가만히 기다려봐요. 애들은 엄마 간을 보는겁니다. 끝까지 버텨요. 지금 버티면 사춘기 오기전까지는 떼부리는일이 없어요.
- 베플ㅇㅇ|2024.09.25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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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면 울든지말든지 무시하고요. 외출시 저러면 바로 귀가합니다.
- 베플ㅇㅇ|2024.09.26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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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읽어주기도 적당히 해야죠. 계속하면 만만하게 봐요. 울어? 어~그래~계속 울어~울어도 소용없는 거 알지? 울면 니 목만 아프지 나는 아무렇지도 않단다~다 울고 제대로 말 할 수 있을 때 엄마한테 와~하고 무시했어요. 눈치껏 적당히 울다 그칩니다. 그 다음엔 울고 떼쓰기 소용없다는 걸 알아서 화를 내도 대화가 가능하구요.
- 베플ㅎ|2024.09.26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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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본인이 써놓은 글에서 문제점을 찾아보세요.! 슬슬 짜증이 나려고 하면 살살 달래서 기분 맞춰준다구요? 상전납셨네요~~~~~~~~ 못된행동하면 단호하게 안된다고 말하고 울고 난리치는걸 어르고 달래지마세요 버릇되요 우는거 짜증내는거 화내는거
- 베플ㅇㅇ|2024.09.2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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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한테 서열을 가르쳐줘야함. 요즘 부모들 애 기안죽인다고 오냐오냐하는데 부모 머리 꼭대기 올라간 애들은 버릇 못고침. 금쪽이들이 괜히 탄생하는게 아님. 뭘하든 애들 머리 위에는 엄마 아빠가 있다는걸 교육시켜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