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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형님..제가예민한건가요

ㅇㅇ |2024.09.26 23:44
조회 34,666 |추천 12

안녕하세요
13개월아기 키우는 엄마입니다
시댁형님 말이 전 화나는데 제가
예민한건가요

상황은 아이와 함께 놀이터에 갔다가
아이또래친구 만남
아이둘다 신기한지 서로 만지며 놀던상황
그찰나 상대아이 엄마와 몇개월이냐
말트는사이 상대아이가 우리아이 얼굴
꼬집음
상대엄마 죄송하다 거듭사과 했고
우리아이 놀라 많이 울긴했지만 딱히
상처난거도 없고 아이가 인지가있는 상태에서
일부러 한 것도 아니기에 달래고 괜찮다하고
상황 일단락됨

그후 시댁형님과 아이 얘기 중
그 얘기나왔고 형님이 남편에게 앞으로
올케 애엄마들이랑 얘기 3분이상하지말라해라는
문자 보게됨

제 입장에서는 저말이 너무 기분나쁜데
제가 예민한가요
형님 입장에서는 농담 일 수도 아이가 너무
걱정되서 그럴 수있지만
저 말속은 올케가 아이 똑바로 안봐서 생긴
일이며 앞으로 조심해라 같은데..

너무 기분나쁜데 제가 꼬인건가요
제가 일부러 그렇게 한 것도 아니고
아이들이 찰나에 그럴 수도 있는거고
그럴때마다 다 예민하게 반응하고 싶진 않거든요
일거수 일투족 지킨다해서 사고가 아예
안생길 것도 아니고
그리고 다 떠나서 제가 제일 속상한데
저렇게 말씀하시는걸 보니
제가 무슨 잘못해서 그런것같은 뉘앙스에
너무 기분이 나쁘네요..

제가 예민한건가요

추천수12
반대수93
베플ㅇㅇ|2024.09.27 08:34
시누 만나서만 3분이상 얘기하지 말고 헤어지세요
베플ㅇㅇ|2024.09.27 00:26
남편에게 저런문자를 보냈다는거 자체가 기분나쁘네요. 차라리 올케에게 조심해야겠다~ 라고 하지
베플ㅇㅇ|2024.09.27 07:26
일단 내가 부르는 호칭이 아니라 글쓸때는 손위시누이라 쓰세요. 얘기하느라 아이가 다쳐서 (순식간이라 어찌 할수도 없었겠지만요) 조심하란 뜻이지만 시누이가 올케에게 선을 넘는건 맞음.
베플|2024.09.27 05:23
형님선넘었네 엄마들끼리 3분이상 말하지마라는건 친정엄마도 안 할말. 애들키우면 다반사 우선 상처 안놨으니ㅈ다음부터 조심하면 되겠네라고 직접 말해도 될일을. 남편한태 굳이. 이번이 처음이면 그냥 넘어가고, 다음에 또 이런식이면 그땐 형님에게 직접 애기하세요 저한태 애기하라고 제 애기 신경써줘서 고마운데 알아서 키워보겠다고 해요
베플ㅈㄴㄷ|2024.09.27 11:08
지나가는 아줌마가 봐도 불쾌해요. 조카가 님이 제대로 안 봐서 다쳤다 생각하는 거고 동생한테도 그렇게인식시키는 내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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