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3개월아기 키우는 엄마입니다
시댁형님 말이 전 화나는데 제가
예민한건가요
상황은 아이와 함께 놀이터에 갔다가
아이또래친구 만남
아이둘다 신기한지 서로 만지며 놀던상황
그찰나 상대아이 엄마와 몇개월이냐
말트는사이 상대아이가 우리아이 얼굴
꼬집음
상대엄마 죄송하다 거듭사과 했고
우리아이 놀라 많이 울긴했지만 딱히
상처난거도 없고 아이가 인지가있는 상태에서
일부러 한 것도 아니기에 달래고 괜찮다하고
상황 일단락됨
그후 시댁형님과 아이 얘기 중
그 얘기나왔고 형님이 남편에게 앞으로
올케 애엄마들이랑 얘기 3분이상하지말라해라는
문자 보게됨
제 입장에서는 저말이 너무 기분나쁜데
제가 예민한가요
형님 입장에서는 농담 일 수도 아이가 너무
걱정되서 그럴 수있지만
저 말속은 올케가 아이 똑바로 안봐서 생긴
일이며 앞으로 조심해라 같은데..
너무 기분나쁜데 제가 꼬인건가요
제가 일부러 그렇게 한 것도 아니고
아이들이 찰나에 그럴 수도 있는거고
그럴때마다 다 예민하게 반응하고 싶진 않거든요
일거수 일투족 지킨다해서 사고가 아예
안생길 것도 아니고
그리고 다 떠나서 제가 제일 속상한데
저렇게 말씀하시는걸 보니
제가 무슨 잘못해서 그런것같은 뉘앙스에
너무 기분이 나쁘네요..
제가 예민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