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집사면 호구일까요?
ㅇㅇ
|2024.09.27 04:36
조회 75,009 |추천 9
너무 고민이 되서 화력이 쎈 결시친에 묻습니다.
광역시이고 신축 25평 5억입니다.
생애최초로 청약 넣고 자본은 1억정도 입니다.
광역시 특성상 공단이 멀리 보일정도인데 가격이 너무 쎄죠?
내집 마련 너무 어렵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많은 조언 감사합니다.
새벽에 고민으로 잠이 안와서 쓴 글인데 쓰길 잘했네요.
울산광역시이고 남구 끝자락 입지여서 고민했습니다.
생애최초청약으로 청년드림대출을 이용하여 매매 생각했는데
아직 대출상품도 나오지 않았고 입지때문에 경험으로 생각하고
좀더 관망해보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본인일처럼 성심성의껏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베플ㅇㅇ|2024.09.2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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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냐 아니냐를 떠나서 집값이 미친듯이 오를거라는 가정없이 무슨수로 4억을 갚을것이냐에 대한 계획이 제일 중요한거 아닌가요?
- 베플ㅇㅇ|2024.09.27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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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4억;;;;이자만해도 월급정도 나오겠다.
- 베플남자End|2024.09.27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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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사이클이 19년도 부터 하락지표를 가르키고 있었고 실제로 헬리오시티 입주와 맞물려 하락이 시작되었음. 하지만 20년 코로나라는 상상할 수 없는 질병으로 전 세계는 제로금리 수준으로 어마어마한 유동성이 풀리며 집 값이 상승하기 시작하면서 21년에는 사상 최대 상승폭을 기록하였음. 22년 이후 금리 인상과 맞물려 집 값이 하락하기 시작함 단기간 30프로씩 폭락 단지가 속출하였음. 23년 둔촌주공 살리기 신생아 특례대출 50년만기 대출등 다시 한번 유동성을 풀어 집 값을 떠받드는 정책으로 강남 3구 및 마용성 지역은 전고점에 가까운 회복 및 초 하이엔드 주거지는 최고가를 경신하였음. 집 값의 상승과는 반대로 22년 이후 거래량은 매우 미미하였으나 24년 7월 스트레스 DSR을 2개월 연장하며 7~8월 서울지역 9천건 6천건이라는 폭발적 거래 상승을 보여 주었으나 9월 스트레스 DSR도입 후 현재 9월 27일 기준 1200건의 거래량을 보여주며 다시한번 거래량의 하락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임. 일단 20년 이후의 상승분은 일단 고스란히 반납을 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난 10년간 소득상승은 30프로 가량 이루어졌지만 부동산은 300프로 상승이라는 말도안되는 거품에 쌓여있는 상황임. 그렇다고 기득권이 지키는 부동산이 반토막 이상 떨어질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나 최소 30프로 하방압력이 있다고 보여짐. 최소 18년도 시세까지는 열어놔야 하는 시점이기에 현재 집을 구매하는 상황은 맞지 않는것으로 보는게 맞다는 주관적 의견임(서울기준) 하지만 지방 전북 세종 대구 지역은 이미 허리춤에 있는 위치로 파악되기에 지역에 맞는 의사결정이 중요하며 현재는 매수자 우위 시장이기에 급매 또는 가격조율을 통한 구매가 메리트가 있음
- 베플ㅇㅇ|2024.09.27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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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의 1/3이상 대출 원리금 갚는집은 사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