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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남편이랑 바람핀 여자 편을 들어요

ㅇㅇ |2024.09.27 09:59
조회 8,093 |추천 2
안녕하세요 남편이 바람 피우다가 맞벌이 할
여자랑 재혼 하겠다고 이혼 하자고 하고
그 상황을 아는 중학생 되는 아이는 아빠 따라가겠다고 했습니다

제가 남편에게 생활비 제대로 안받고 돈 조금이라도 쓰면 때리거나 폭언해서
용돈이 적은 아이가 카페 가면 커피, 케이크는 생활의 필수가 아니기도 하고 대기업 상술이고 가격이 낮은 동네 제과점도 많고 집에서 집밥 먹는게 건강하니 가지마라 했었고(고기라든가 원하는 반찬 해줍니다)
아이가 계속 만화학원 다니고 싶어했는데 미래에
돈이 안되니 아이가 학원 다니게 해주면 집안일 하겠다고 해도 저는 공부에 집중할수 있도록 집안일 못 하게하고 학원도 계속 반대했습니다.(영수 학원은 보내요)
그러나 저 여자랑 남편이 아이에게 카페 음식 여러번
사주면서 재혼하면 만화학원을 다니게 해주겠다고 했답니다
아이에게 남편이 집 빼앗고 이복동생이 태어나면 버림받고 학원 약속은 안지킬 수 있다고 설명했고요

그리고 아이는 돈 아끼고 때리고 폭언하는 아빠도 싫어하지만
돈 없다면서 맞벌이 안하고 만화학원 안 보내주면서
아이가 남편에게 맞을때 이혼도 안하고 방관하는 엄마랑
어릴때 부터 성적 낮으면 종종
바깥으로 버리고 혼내는 엄마도 싫다고 하고
집안일 줄어들고 돈 아낄 수 있게 고아원에 보내달라고 한 적도 있습니다
또 저보고 애초에 만화 학원 보내주고 맞벌이 하면 이런일 없다면서 제 탓만 하고요 자신이 원하는 만큼 원하는 학원 보내주고 제가 다른 부모들 처럼 돈 벌면서 용돈도 적당히 주면 저의 편을 들면서 집안일을 다하겠다고 했습니다

남편은 아동학대, 맞벌이 안하는걸 빌미를 잡고 양육비 명목으로 지금 다 같이 살고있는 제가 돈을 더 많이 낸(80% 정도) 공동명의 오래된 아파트를 자신에게 주라고하고 안주면 아이를 안키우겠다고 하는데 이럴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이가 원하면 고아원에 지내게하고 자주 찾아가는 쪽으로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임신하고 일을 그만뒀는데 그 이후로 폐랑 몸이 안좋아 여러번 수술 받았고 아이가 학교에 있을때 파트타임 뛰다가 쓰러진 적 있어 병원에 실려가고 그 이후로는 전업주부 하고 있습니다.
추천수2
반대수57
베플남자ㅇㅇ|2024.09.27 10:06
쓴이 어휘력을 보니 왜 아빠 따라가는지 알겠네
베플ㅇㅇ|2024.09.27 10:11
멍청한거에요 무식한거에요? 공동명의면 그거라도 가지고 있고 이혼 해주지 마세요. 그것도 못주고 양육비도 못준다. 이혼하면 그 아파트 명의 통째로 나를 주고 양육비 내가 안 주는 조건으로 이혼하면 해줄께. 난 벌이도 없고 이혼하면 내쫒겨서 어쩌란거냐 아파트 다 주고 돈 한푼없이 나 앉으란 거냐. 유책배우자는 너다. 그리고 증거 모아 두셨죠?? 앉아 있지말고 세금 안 내는 알바라도 살살 시작하세요.
베플|2024.09.27 10:45
유책이 남편인데 이혼하고 안하고는 쓰니가 결정하는거에요 나가서 살던 말던 이혼해주지말고 상간녀 소송이나 하세요 아이한테는 쓰니가 잘한부분은 없는거같으니 원하는데로 아빠따라가게 하시구요
베플ㅇㅅㅇ|2024.09.27 13:39
엄마와 애착관계가 잘 형성된 아이라면 아빠에게 가겠다는 결정을 안하겠지.이복동생생겨서 팽 당하는게 쓴이랑 사는것보다 더 좋은거야.돈도없고 능력도없고 그렇다고 사랑을 준것도 아니니 미래가 안보이겠지.남편한테 안보내고 고아원에 보낼까 생각중인것만봐도 남편한테 줄 양육비가 아까워서 그런걸로 밖에안보이고 아이를 사랑해서 대리고있는게아니라 이용가치를 보고 대리고있는걸로보이는데 당사자인 아이는 얼마나 잘느꼈겠어.욕심부리지말고 보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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