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카테고리에 맞지않는 글을 작성해서 죄송합니다.
그나마 여기가 화력이 쎈것 같아 많은 분들의 의견이 궁금해서요.
이글은 엄마와 함께 보려고 하니, 솔직하게 편안한 의견 부탁드려요.
다름아니라, 제가 직장인이긴한데 용돈벌이가 필요해서
최근에 당근을 하기 시작했는데요.
처음엔 제 물건을 파는것으로 시작했어요.
그런데 여기서부터 엄마와 갈등이 시작됩니다.
엄마는 니가 쓰던 물건을 대체 왜파냐,
니가 쓰던거 누가 쓰는거 싫다, 그냥 버려라, 그짓거리 왜하고있냐
제가 듣는둥 마는둥, 그리고 제법 팔리는것도 보이고하니
이후로 파는것에 대한 잔소리는 줄어들었는데요.
문제는 제가 중고물건을 가져오면 엄청 뭐라고 하십니다.
제돈주고 살 여유는 없고, 상태좋은데 값싸게 올라와서 산것이 잘못인가요??
엄마는 자꾸 누가 쓴건줄 알고 가져오냐고
남의물건 집에 들이는거 아니라고 다시한번 가져오기만해보라고하는데
보통은 반대로 칭찬을 해줘야 맞는거 아닌가요??
상황이 매번 서러워서 억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