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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키가 너무 작은 아이..어떻게 해야 할까요?

ㅇㅇㅇ |2024.10.11 13:15
조회 88,582 |추천 34

부 : 167

모 : 151

 

보다시피 양육자 둘 다 키가 작은 편입니다

아이는 하나만 낳아 잘 키우자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왕이면 딸 아이가 태어나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여자 아이면 키가 작아도 살면서 크게 불편하지 않겠다고 생각해서요)

아들이 태어나서 그 때부터 걱정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아들 나이가 초등학생 2학년 밖에 되지 않았지만..

예상 키는 약 163 정도라고 하는 말을 듣고

솔직히 너무 충격적이었거든요..

병원에서는 예상 키가 전부가 아니라고 시술? 수술? 도

고려해보라고 설명해주셨지만 심란한 마음은 여전합니다

다들 이런 상황에 어떻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저희한테는 눈에 넣어도 안 아픈 우리 아들이지만

살면서 키 때문에 차별을 받지는 않을까 요 며칠 마음이 심란합니다..

추천수34
반대수271
베플남자ㅇㅇ|2024.10.11 19:05
163 쉽지 않은데.. 170 언저리는 만들어야 됨 163이면 연애고 뭐고 인생 쉽지 않음.. 성장판 주사 맞히고 스트레스 안 받게하고 많이 자게 하세요
베플남자넙데데|2024.10.11 16:14
무슨 기대를 하신건지.. 당연히 인생 피곤해 지겠죠. 돈이라도 왕창 벌수 있는 일 시키세요
베플ㅇㅇ|2024.10.11 23:18
진짜 이정도로 아무생각없어야 애를 낳는구나.. 진짜 자식은 뭔죄야 뭔 키가 랜덤가챠인줄아셨나요? 무조건 유전인데 뭔 이제알았다는것마냥.. 황당해서 말도안나옴
베플ㅇㅇ|2024.10.11 19:53
그런 유전자로 애를 왜 낳음? 돌연변이라도 나올줄알았나
베플ㅇㅇ|2024.10.11 13:23
우와 우리 엄빠랑 키 비슷하시네요ㅋㅋ 그래서 저는 키 157, 남동생은 168이에요ㅠㅠ(둘 다 20대 넘은 성인)유전자 힘인가..ㅠㅠ 남동생이 키 때문에 부모님 원망해요. 농구 축구 많이하고 잘 먹었지만 키가 저렇다고..
찬반ㅇㅇ|2024.10.11 13:18 전체보기
우리 오빠 부부가 이걸로 진짜 고민 많이 했었는데 그 날 이후로 애한테 매일 종합비타민이랑 고단백 식사(소화 흡수 중요하다고 진제놀도 같이 먹임) ╋ 성장판 마사지 등등 키 크는데 필요한 별별 짓을 다 했는데 지금 조카 키가 181임(내년에 고등학교 올라감) 예상 키 무시 못하는거 맞는데 그래도 부모가 노력하면 안 되는건 없다고 생각함 근데 새언니가 진짜 노력 많이 하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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