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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엄마가 내 개인폰에 전화했었음

쓰니 |2024.10.13 22:51
조회 12,499 |추천 53
신입이 무단으로 결석 했었음.

2주 정도 된 신입이 출근하지 않았습니다.
전화 해도 받지를 않더라구요.

폰 기록 다시보니 오전 11시네요
신입 어머니가 제 개인 폰으로 전화를 하셨고,
그 내용이 조금 어이가 없더라구요.

신입 어머니는 저에게 자신의 딸을
퇴사 처리를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퇴사를 하더라도 회사에 나와서
직접 이야기하는 것이 맞지 않나요?
그리고 무엇보다 저는 일개 직원이고
인사 담당자도 아닌데 저에게 전화를 하시나요?
라고 하니
신입 어머니가 그쪽이 회사에서 내딸을
괴롭혀서 출근 하기 싫다 했다
말씀 하시더라구요

이 말을 듣고 매우 당황스러웠습니다.
회사에서는 근무 시간 중에 친구들과의 개인연락
sns 등 하는것들을 보고 자제 하라고 말한것들,
또, 에어팟을 끼고 일하는 동안 음악을 듣길래
에어팟 사용 자제 하라고 하니 자기는 노래를 들어야
집중이 잘된다고 학생때도 시험 기간동안 계속 음악
들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서로 소통해야 할 일들이 많은데,
음악을 듣느라 저희 소리를 듣지 못해서
불려도 반응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로 인해 화를 낸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음악 소리가 밖으로 흘러나올 정도로
크게 듣고 있어서 주변 동료들이 짜증낼
정도 였어요.

인수인계 과정에서도 신입이
제대로 듣지 않고 건성건성
대하는 태도를 보였기 때문에,
인수인계 잘 들으셔야 된다고
이제 ㅇㅇ님이 하시게 될 일인데 지금
잘 들어둬야 일할때 편하게 처리 할수 있다고
말한게 다인데

이런게 괴롭힌건지 궁금 하네요

추천수53
반대수3
베플가가멜|2024.10.15 13:10
본인 의사 표명 안 했으니 회사에서는 본인 퇴사의사 얘기 전까지의 기간을 무단결근으로 처리 가능함
베플ㅇㅇ|2024.10.15 13:30
ㅋㅋㅋㅋ나도 몇년전에 비슷한거 겪었음 신입직원이 어느날 말도없이 출근을 안해. 전화도 안받아. 그러다 오후 3시쯤인가 그 직원 엄마한테 전화옴. 애가 너무 아파서 출근을 못했다곸ㅋㅋㅋ 그러다 저녁늦게 카톡오고 다음날 멀쩡하게 출근함 ㅋㅋㅋㅋ 다들 다른데 면접보러 갔던거라고 짐작함 ㅋ진짜 요새 z세대들 상상을 뛰어넘는다 ㅋ
베플ㅇㅇ|2024.10.15 14:50
SNL실사판이야 뭐야ㅋㅋㅋㅋㅋ 음악을 들어야 능률이 오르는편인가?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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