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진짜 도저히 너무 답답해서 글 남겨봐요 저는 중1 올라왔을 때 저를 포함한 4명에서 같이 다니고 있어요 근데 그 중에서 A라는 애가 저를 너무 지치게 합니다
예전부터 복도가 너무 좁아 끼지 못할 때나 자기가 얘기할 때 침묵이 된다고 이런 문제로 A가 자주 삐졌습니다 저희가 아무리 풀어볼려고 해도 무시하고 그냥 냅둬도 더 삐지고 근데 이런 상황은 충분히 서운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자기가 얘기하는데 다른 애랑 눈 마주쳤다고 뭐라하고 눈 안 마주쳐도 왜 쳐다보냐고 화내고 자기가 부르는 거에 못 들어도 삐지고 매일매일 무한반복인 것도 지치는데 이걸 저한테만! 따로 불러서 얘기를 합니다. 저는 나만 관련된게 아니니까 넷이서 얘기하면 되지않냐 해도 얘는 내 말 무조건 아니라 할것 같다,그냥 너가 전해달라고 그러는겁니다 저는 일주일에 반은 걔가 얘기 좀 하자고 나와서 저한테 뭐라고 중얼중얼 짜증을 냅니다 여기까지 A의 행동이었고 본론 얘기하겠습니다
(금요일)A랑 저는 4반에 친구가 있어 쉬는시간마다 4반을 갑니다 어느 날 수업이 끝나고 제가 A한테 4반에 가자고 했고 걔도 오케이 했습니다 근데 4반으로 갔는데 그 친구가 수학실에 있다 해서 수학실로 가는 도중에 같은 무리에 B를 만났는데 걔가 어디가냐고 하고 수학실 간다니깐 B가 "아 그냥 우리 반에 가자~" 하면서 A의 팔을 당기는 겁니다 저는 뭐지 하고 A도 당황한 것 같아 A의 팔을 잡고 "우리 수학실 가기로 했잖아" 했는데 B가 "아니 쓰니 뭐해! A팔 아프잖아!" 하는 겁니다 그래서 일단 팔을 놨는데 기분이 좋진 않았습니다. 근데 A는 갈려는 의지가 안 보여서 제가 그냥 나 혼자 갔다 온다고 하고 갔는데 생각해보니 A도 많이 당황한 것 같고 A가 더 기분 나빠야할 상황인 것 같아서 저는 그냥 잊고 저희 반으로 왔습니다 제 짝꿍 B는 제가 화난거라고 생각했는지 조심스럽게 어디갔냐 물어보더라고요 저는 아까 다 잊어서 B랑 같이 서로 장난치면서 얘기를 했습니다 근데 쉬는 시간이 되자 A가 저한테 화난게 있냐 하더라고요 저는 없다고 괜찮다고 아무렇지 않게 말했습니다 그러곤 계속 5번 넘게 불만 있으면 말해라 등 그러더라고요 저는 극구부정하면서 진짜 괜찮다 화 안 났다고 말했는데 걔가 밖에서 얘기 좀 하자고 또 부르더라고요,, 저는 그 때 인내심이 끊겨 싫다고 했습니다 그냥 여기서 얘기하라고 근데 싫다고 했습니다. 그러고는 같은 무리인 C한테도 그 일을 말했나봐요 급식 먹고 도서관에서 넷이서 얘기 좀 하자는 겁니다 구래서 갔는데 갑자기 저 빼고 할 얘기가 있다면서 가라는겁니다 오라고 했으면서 기분이 나빴지만 참고 나도 그럼 셋이서 얘기 해보면 안돼냐 했는데 A가 "얘가 내 뒷담까서 안 말하면 어떡해?" 하면서 기분이 나빠하는 겁니다 그 때도 또 참고 저랑 B,C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A가 제가 자꾸 삐져서 내가 다가갔는데 계속 밀어내니깐 같이 다니기 힘들다고 얘기를 했다는거에요 저는 진짜 애초에 삐진적도 없고 아니라고 10번 넘게 얘기를 했는데 저도 그 상황에 얘기를 하고 어찌저찌 서로 사과를 한 뒤 풀었습니다
그러곤 주말이 왔고 주말에 A랑 톡이나 디엠이나 전화등 했습니다 그런데 월요일날에 갑자기 저한테 와서 "너 나랑 같이 수련회 하기 싫어? 서로 지금 불편하잖아" 저는 하고 싶다고 말했고 불편하지도 않다고 했습니다 B랑 저는 애초에 화해도 했고 주말에 연락도 했는데 어디가 불편한지 의문이었고 A는 계속 제 눈치를 보며 저랑 얘기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저도 몰랐는데 A가 쌤한테 저랑 수련회 같이 가기 불편하다고 말했다가 괜찮다고 말했더라고요;
B가 저보고 A한테 먼저 말을 걸어봐라 했어서 학교 끝나고 말할려고 했는데 A가 갑자기 저희 무리중에 절 빼고 얘들한테 핸드폰을 다 주더라고요 그러고는 절 쳐다보고 가더라고요 조금 서운했습니다 그러고는 넷이서 하교를 하고 있는데 담 주에 제가 하는 동아리에서 슬라임 만들기 체험 하는 곳을 가서 시간이 없어 B한테만 말해둔 상태였는데 B가 그 얘기를 꺼내더라고요 "야 담주에 슬라임 만들기 체험하러 간다는데 C랑 쓰니랑 같이 가" 그러는데 C는 "아 귀찮 싫어싫어~~" 장난식으로 말했고 C는 원래 집순이였고 약속 잡기도 굉장히 어려워서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갑자기 B가 "그럼 A랑 쓰니랑 같이가" 그러더라고요 근데 A가 정색을 하더니 "싫어;;" 딱 잘라 그러는 겁니다 못간다면 못간다고 하지 제 앞에서 굳이 그런 말을 하니깐 그동안 A한테 쌓인게 좀 터져서 저도 모르게 "나도 싫어" 라고 했습니다 물론 저도 그렇게 말을 한 건 잘못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C도 싫다고 말했는데 왜 A가 싫다고 하니 화내세요?' 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아까 위의 내용 금요일날 하교 시간에 또 넷이서 하교를 하고 있었는데 무슨 얘기를 하고 있었는지 기억은 잘 안나지만 C가 저보고 "너 친구 A 있잖아" 라고 한 뒤 A가 "친구 아닌데;;" 라고 했습니다 당연히 기분이 나빴습니나 그러곤 월요일날에도 또 이런 행동을 하니 화가났습니다
그런 말을 들을니깐 A랑 얘기할려하는 마음이 뚝 끊어지더라고요 그리고 이런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ㅜㅠ 저는 이제 어떡해 해야 하나요?.. 참고로 같은 무리여서 손절하면 제가 무리에 튕길 것 같아요 애들도 A의 말만 들어서 A편만 드는 것 같고,, 해결책 플리즈ㅡ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