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다투고 연락 끊은지 두달
원래도 잘 다퉜는데
나에게도 새로운 가족이 생기니
내 가족을 지켜야겠다고 생각하니
연락 끊게 되더라
처음에는 어떻게 하나 걱정했는데
연락 안해서 머릿속도 편안하고
마음도 편안하다
자녀가 부모님한테 주기적으로 연락하고
손주 영상. 손주 사진 매일 보내고
생신때마다 명절마다 선물보내고
용돈 보내고....
잘하는게 당연하지 알다가
아마 아닌걸 지금은 알았겠지?!
미움이고 뭐고간에
그런것보다 부모님이랑 연락안해서
너무 편안한데
이제는 앞으로 어떻게 하면 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