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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남편 및 시댁 객관적으로 어때요?

oo |2024.10.24 16:06
조회 51,584 |추천 120

1. 남편이 자기회사에서 선물받은 상품권으로 시부모챙겨준다고 빵을 사서 시댁갔는데 시부가 나보고 둘이 싸울때 이겨들지말고 한명이 들어줘라고 얘기했다는 이유로 남편이 빡돌아서 선물주려던 빵을 다시 우리집으로 가져옴.

2. 누가 시할머니께 우리 둘이 싸운이야기를 전달하셔서 시할머니가 남편보고 너가 잘못했다. 아내에게 잘 해줘라고 말한이후로 시할머니오셔도 계속 못본척하고 인사도 안함.

3. 시부모와 남편이 갈등이 있었는데 남편은 말도 안하고 운전으로 감정을 다 표현함(골목길 빗길이었는데 과속운전함) 그래서 시부모가 열받아서 시어머니는 미친×끼 및 강아지(욕설)라고 욕하고 시아버지는 형편없는놈이네하고 그 자리에 내림

4. 내가 혼수로 결혼전 신혼이불을 많이 사뒀는데 남편이 시댁에 본인 애착이불이 있었는지  자기쓰던 이불을 시댁에서 가져옴. 그래서 시모가 그거 관해 나에게 따지길래 내가 "우리집에 이불도 많은데 왜 가져왔지?"라고 말하니 시어머니가 나보고 "우리 아들이불은 너가 챙겨줬어야지"라고 한소리하심.

5. 시할아버지제사때 제사음식비를 시댁에 챙겨드렸는데 남편이 나보고 "왜 니 용돈으로 빼서 안하고 공동생활비에서 돈빼서 시댁에 줬냐"라고 따짐. 순간 우리 조상님인줄알았음.

6. 당연히 시가족과 남편사이의 일화에서도보면 알겠지만 우리 둘 사이도 그다지 좋았던 편이 아니었어서 내가 부부상담이라도 받아보자고 권했지만 본인은 정신병자가 아니라며 나 혼자 받으라고 함.

이게 다 신혼초에 발생한 일이구요.
저와 남편간의 일도 그렇지만 가족간의 관계도 이런일들이 있는데
이정도면 남편 및 시댁사람들과 한평생 같이 살아도될까요?

아니면 지금이라도 도망쳐야할까요?
도망칠려니 이혼녀꼬리표가 붙여지니까 사회적시선이 두려워요.





추천수120
반대수10
베플ㅇㅇ|2024.10.25 16:05
주어랑 목적어, 서술어 좀 똑바로 써라... 아휴... // [남편이] 자기회사에서 선물받은 상품권으로 시부모챙겨준다고 빵을 사서 시댁갔는데 // [남편이] 빡돌아서 선물주려던 빵을 다시 우리집으로 가져옴. // 시할머니가 우리 둘이 싸운이야기를 누가 전달하셔서[누가 시할머니께 우리 둘이 싸운 이야기를 전달해서] // 남편이 자기 애착이불있는지 [남편에게 애착이불이 있었는지] // 시어머니가 나보고 "우리 아들이불은 너가 챙겨줬어야지"라고 한소리들음. [시어머니가 한소리 함. 혹은 내가 한소리 들음.] 그 외에도 사이사이 빠진거 있지만 심하진 않고... 그래도 니가 쓴 글을 다시 읽어보고 글을 다듬어... 그리고 시부모보다는 남편놈이 제일 이상하고 무서움... 어른들이 부부에게 못할 말 한 것도 아니고 시할머니는 아내편 들어줬는데 그게 못마땅해서 본인 할머니를 쌩까? 운전하면서 개같이 성질을 내?
베플ㅇㅇ|2024.10.25 00:49
안전하게 이혼하는법을 생각해야할때..
베플ㅇㅎ|2024.10.24 17:12
학력을 떠나서 못배우고 상스러운 사람들이라고 생각함.
베플ㅇㅇ|2024.10.24 17:52
남편은 상종못할 또라이, 시부모는 가정교육 그따위로 시킨 사람들이 뻔하지 뭐
베플ㅇㅇ|2024.10.25 01:41
끼리끼리가 괜한 말이 아녜요. 코드가 통하니 저 남자랑 결혼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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