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니님 지금 선생님들이 쓰니 아이 싫어한다고 걱정할게 아니고요. 피해 학생과 피해 학생 부모님께 어떻게 사과드려야하나~ 를 걱정하세요!!!
베플ㅇㅇ|2024.10.29 01:17
학교폭력으로 조사관 와서 그랬다는건 이미 심각한 수준인데 본인은 내 아들은 아직 학교폭력을 했다고 확정되지 않았다 라고 생각하나봄. 선생님 입장에선 이미 증언 다 확보하고 정리된게 있을텐데 끝까지 부정하면서 자기만 억울하다고 하면 그 애가 과연 어떻게 보일까요. 그리고 자기 잘못은 인정 안하면서 선생님한테 사탕 주면서 예쁘게 봐달라고 아부하면? 그게 진짜 가증스러워보이지 않았을까요?
베플ㅇㅇ|2024.10.29 01:09
선생님이 한 말이랑 아들이 한 말이 다른게 없음. 황사에 대해서 물어봤는데 선생님이 대답 안해주니까 상처받아서 엎드렸다 이게 수업과 관계없는 질문으로 흐름 끊고 안받아주면 수업 안듣는다고 엎드리는거임. 그냥 객관적인 상황을 못보고 자기 기분이랑 다르면 틀렸다고 하는거같은데 학교폭력 조사에서도 때린거 맞지? 하면 아니에요 그냥 내가 팔을 휘둘렀는데 걔가 맞은거에요! 정도의 차이였을듯. 그걸 선생님이 하지도 않은걸 억지로 적게 했다고 주장한거고. 자기 아들이라고 너무 우쭈쭈 우리아들 말이 다 맞아 하는거 느껴지는데 뭐 얼마나 객관적으로 썼는지도 모르겠음
베플ㅇㅇ|2024.10.29 10:01
글 읽었었는데 요약하자만. 쓰니의 초딩아들이 급우를 괴롭혀 학폭위가 열림. 쓰니 아들은 괴롭힘 인정 x 학폭위 조사관이 불러주는 내용으로 진술서를 받아적었으며 반에 특수아동이 쓰니의 아들만 괴롭히고 폭력적으로 굴고. 담임은 쓰니 아들만 나무라고. 교감과 담임이 다른 아이들에게 쓰니아들이 이상한 아이라며 놀지 말라 하였다고 함. 담임과 조사관은 그런 일 없고 쓰니 아들이 학업분위기를 흐리고 수업흐름을 끊고 엎드려 있는다 하고. 쓰니 아들은 황사에 대한 질문을 했으나 선생님이 무시하여 무안해서 엎드려 있던 거라 주장. 선생님이 자기만 싫어한다고 생각한 쓰니 아들이 선생님에게 사탕을 주며 환심을 사려 했으나 선생님이 마음을 받아주지 않음.
베플ㅇㅇ|2024.10.29 01:13
우리 초등딸 어제 학폭을 심하게 당하고 와서 지금껏 울다가 겨우 재우고. 글 써서 조언이나 구해볼까 하고 들어와서 본 첫 글이 이거네요. 선생님들이 왜 본인 아이만 싫어할까요? 왜 특수아동은 본인 아이에게만 시비를 걸까요? 본인 아이가 심각한 문제아라서 선생님들이 아이를 훈계하는 거고 본인 아이가 그걸 선생님이 나만 싫어해 이렇게 느끼는 거겠죠. 다른 친구들은 특수아동을 배려하고 같이 어울려지내는데 본인 아이만 특수아동에게 시비걸고 놀리니 다툼이 생기는 거겠죠. 본인 아들이 뭐 돼요? 가만있는데 아이들도 특수아동도 선생님들도 모두모두 거짓말 하며 싫어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