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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전동거를 시부모님도 아셔야할까요?

채리 |2024.11.19 10:21
조회 6,434 |추천 1
지금 예랑 사귀기전 만나던 사람과 3년정도 산적있어요. 그사람과 헤어지고 지금 예랑 만났고, 예랑에게는 사귀기 전부터 과거 동거경험을 밝혔습니다. 고맙게도 예랑은 덮어줬어요.

문제는 예비 시댁측인데, 저는 이분들께서 잘해주실때마다 찔려서 차라리 밝히고싶어요. 하지만 예랑포함 제 지인들은 이를 반대합니다. 근데 평생 비밀이란 없잖아요... 드러날까봐 너무 무서워서 차라리 솔직하게 털어놓고 용서를 받든 끝내든 하고싶어요.... 요새 이거때매 악몽꿉니다 도와주세요.
추천수1
반대수59
베플ㅇㅇ|2024.11.19 11:52
아니..바보 아녀? 신랑이 아닌데 그걸 왜 밝혀요? 찔릴 필요도 없어요. 신랑만 알면 돼요.
베플ㅇㅇ|2024.11.19 11:55
예비신랑이 거부하는데 님 마음 편하자고 예비시댁에 다 까벌리면 예비신랑 의견을 존중하지 않고 묵살 하는거네요 양심이 아프면 그건 님이 동거한 경험으로 감당해야 할 몫입니다 그걸 감당 못 하면서 동거는 어떻게 했을까 ㅡ예비시댁에서 잘해주시면 더 잘해야겠다 다짐하면 되지 다 까벌려서 예비 시댁 신랑등 온 가족들 상처 충격 주고 님한테 남는게 뭐예요? 님 양심만 고결하고 예비신랑 양심은 더러운거예요? 왜 남자를 부모앞에서 쓰레기로 만들려 하는거예요? 그 분들이 며느리 맞는다 싶어 행복해 하시는게 꼴 뵈기 싫은거예요? 네 다 까벌리고 님 고결하고 숭고한 양심 끝까지 지키고 사세요
베플ㅇㅇ|2024.11.19 15:56
이런 걸 긁어 부스럼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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