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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위경련 딸이 트라우마 가지진 않겠죠

ㅇㅇ |2024.11.22 14:53
조회 10,726 |추천 3

어제 저녁에 신랑 퇴근했을 때부터 속도 따갑고 아프다고 하더니..

결국 새벽에 위경련 와서 구급차 타고 가서 급하게 입원하고 치료받았어요..

치료받으면서 위 내시경도 했는데 위벽이 많이 손상되어서 평소에 위염 심하지 않았냐고..

계속 방치하면 더 큰 문제 생길 수도 있다고 의사쌤한테 혼나고 왔어요

다행히 위벽 손상 이외에는 다른 문제는 없다고 하지만서도…

신랑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 처음 봐서 그런지 되게 마음이 안 좋네요.

더 고민인 건 이제 겨우 4살 된 딸이 트라우마를 가지진 않았을까 하는 마음이에요.

딸도 아빠 구급차 타고 가는 거 보고 많이 놀랐거든요.

겨우 분리수면 하고 있는데 다시 저랑 신랑 사이에서만 자려고 하고

신랑 출근하려고 하면 가지 말라고 울고불고… 아빠가 죽는 줄 알았대요.

딸을 어떻게 해 줘야 할까요?


추천수3
반대수81
베플ㅇㅇ|2024.11.22 14:54
위경련은 남편이 왔는데 글 속에선 딸 걱정만 하는 게 참.. ㅋㅋ
베플|2024.11.22 18:53
지능적 주작인가....설마 이런 아내가 있다고?
베플ㅇㅇ|2024.11.22 19:11
이거...모자란 사람이 쓴 거겠죠? 아니라면 애도 앞날 험하겠네요. 아빠 위경련이 트라우마면 참 ㅋㅋㅋㅋㅋ 학교도 가지 말아야지
베플ㅇㅇ|2024.11.22 14:55
그냥 느낌인데 글만 보면 딸 공주처럼 입고 다니고 성격도 안 좋고 친구도 없을 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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