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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클럽 간 신혼부부 (인증 0)

갓신혼 |2024.11.24 08:35
조회 4,939 |추천 2
뚱뚱하다고 돌려까기 은근히하는 신랑이

어제 본인이 한번 이태원클럽 가보고싶다고



저는 싱글일때 자주가봐서 그런데 뻔하잖아요

술먹고 뜨밤각잡는 남자들뿐인거

거절했는데


계속 본인 오늘꾸민게 아깝다고 가자고 졸라서

평소에 본인입으로 잘생겼다 엄청해서

(실제로도 잘생기고 키도크긴한데ㅡ팔불출ㅋㅋ)


거기가면 인기많을줄 알았나봐요 ㅋㅋ



어제 같이갔는데 그날특히 훈남비율이 압도적이라

저희남편은 여자들이 안다가오고 ㅋㅋ

저는 뚱녀여도 뚱녀취향이신 남자분들이


간혹가다 같이춤추자 하고 말걸고 자기네
테이블 합석하자 하니까


그때부터 슬슬 꼬라지나서 집가자 하더니

제가 술도 되고

더놀자 하니까


저한테 계속추파 던지는 남자분한테

때릴것처럼 시비를 거는거예요 ;;;

웃긴게 체급도 밀리면서 어휴...


제가 싸움말리고 원래 4시까지 피크인데


초장분위기만 보고 집왔네요 ;;;



혹시 제 글보고 이태원가실분들 팁이

이태원역 1번출구쪽 클럽들이 핫하구요

주차는 한남동도서관 24시고

유료주차장보다 싸니까 거기다 대세요~~





추천수2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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