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 왜 지내는지 모르겠다.
제사 지낸다고 진짜 죽은 사람이 돌아오고, 조상이 신이 되는 개념이라면
이미 죽음을 본 연쇄살인마, 소아성애자도 다 신이 되는 기적의 논리다.
돈은 돈대로 쓰고, 음식물 쓰레기는 산처럼 쌓이고, 분리수거는 하루종일 하면서
일은 일대로 다 하고 맛있는 음식은 친척, 손님이 다 먹네?
온가족이 모일 계기나 효도의 명분이 필요하면 명절에 제사 지낼 돈으로 호캉스나 가는게 백번 낫다.
대체 50만원을 왜 노동과 함께 공중분해시키나.
진짜 조상신이 오는거면 말도 안해.
그냥 민간신앙 그 이상도 아니다. 공경을 하려면 살아계실때 하자. 남의집 딸들 쥐잡듯 잡지 말고.
나도 며느리고 아들 엄마라 며느리 보겠지만 우리집은 제사 일절 없다. 다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