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죄송합니다
미치기 직전이라 이젠 별 생각이 다 드네요.
얼마전 층간소음 관련해 글 올린 적 있었는데요.
(대충 이유없이 망치인지 뭔지로 수시로 치면서 주민들 여럿 피해주는 미친ㄴ이라는 사연)
며칠 잠잠하더니 미친놈이 또 발광을 떨었고, 경찰까지 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해요ㅋㅋㅋ생각할수록 어이없어서 웃음이 다 납니닼ㅋㅋㅋㅋㅋㅋㅋ경찰이 신고받은 집이 아닌 엉뚱한 집 인터폰을 눌렀답니다 ???????????? 그리고 조용하다고 그냥 가셨어욬ㅋㅋㅋㅋ 아니 그럼 경찰이 와서 얘기하는게 복도에 울려 들릴텐데 그놈이 그게 바로 접니다!! 어서옵쇼 하며 북치고 환영이라도 하겠습니까?? 허ㅠㅠㅠㅠ
그 덕분에 그놈은 자기가 안 걸렸다 생각하는지 아님 애매하게 긁힌건지 더 신나서 새벽에도 벽인지 천장인지 쾅쾅 치고 사람 괴롭히네요? 애먼 사람한테 출동해서 그분은 무슨 죄랍니까???? 경찰이 출동해주신 덕분에 더 난리났어요. 바쁘신 분들 고생하시는 건 알지만 일처리를 그리하실 수밖에 없으셨을까요ㅠㅠㅠㅠ
저는 그놈 몇호인지 알고 이미 몇몇 사람들은 짐작은 하는데 직접 찾아가 따질수는 없고..
법적으로 크게 처벌못하니까 이제 드는 생각이
흥신소같은 곳에 xx오피스텔 xxx호 사는 ㅅㄲ 이름 나이 가족관계 직장 인맥 등등 알아봐달라해서 사적인 보복이라도 해야하나 싶을 지경이에요.
범죄가 될 수 있다는 거 알고있는데...근데 남 괴롭히는거에 저급한 희열감이나 느끼는 쓸모도 가치도 없는 “것”에게 어떠한 고통이라도 주고싶은 마음이에요. 대체 어떤 돼먹지못한 집구석에서 태어나 배워먹지 못하여 저런 짓이나 하며 공기 낭비나 하고 있는건지 알아보고 싶어서요.
흥신소에 일 맡겨보신 경험있는 분들..? 계신가요..?
아님 관련 업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 이런거 맡길 수는 있는지 가능은 한지???
사실 그냥 한탄에 가까운 심경이에요...진짜 그 정도까지 할 생각은 사실 30프로..?? 근데 이러다간 제가 진짜 정신나가서 뭔 짓을 할지 모르겠어요ㅋ 이사가면 그만이라는데 현실적으로 불가해서 이런 고민까지 하게 됐네요ㅠ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