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공원에서 한 아저씨가 천천히 걷고 있었습니다.
얼굴에 주름이 짙은 것이 우리 아버지와
비슷한 연령의 아저씨였습니다.
그런데 걸음걸이가 너무도 느렸습니다.
아저씨가 내딛는 발은 후들후들 떨고 있었고
따라가는 발은 땅에 끌리는 것이
한눈에 봐도 장애가 있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자세히 보니 몇 걸음 떨어진 곳에 있는
목발을 향해 걷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학생이 목발이 있는 곳으로 달려가
그 아저씨께 목발을 주워 드리려고 하자
아저씨가 학생을 말렸습니다.
"학생, 내가 할게요."
학생이 의아한 얼굴로 바라보는 가운데
아저씨는 한참을 힘겹게 걸어가
목발을 주웠습니다.
그런데 아저씨는 목발을 다시 앞으로
힘껏 집어던지며 말했습니다.
"일부러 도와주려는 학생한테 미안해요.
사실 교통사고 이후로 재활 훈련 중인데
목발 없이 좀 더 혼자 걷도록 훈련하고 있어요.
하지만 학생 정말 고마워요."
그렇게 아저씨는 앞에 떨어진 목발을 향해
다시 걷기 시작했습니다.
좌절의 순간은 누구에게나 갑자기 찾아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순간을 대하는 시선은 모두 다릅니다.
그래서 절망적인 생각은 절망을 불러오고,
희망적인 생각은 희망을 불러옵니다.
우리의 아름다운 삶은 고난이 아니라,
다시 일어서는 것입니다.
당신 스스로가 하지 않으면 아무도 당신의
운명을 개선해 주지 않을 것이다.
공원에서 만난 아저씨 ,
[따뜻한 하루] 베르톨트 브레히트 ... ( 옮긴 글.)- 좋은 글...
[ 참고 사항으로 봐주세요...]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 된 닉네임(아이디)으로 사용해 주세요...
(자주 바꾸는 아이디는 금물...왜냐면 인터넷은 많은 사람들이 오고가는 곳이라 자신의 이름표?가 없다면
누가 누군지를 알 수가 없어서요...)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 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 귀에 대한님들의 생각만 몇 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싸이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 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 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