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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랑 싸움 카톡첨부합니다

쓰니 |2024.12.24 21:42
조회 18,308 |추천 6
애가 얼마전부터 감기증상이있는데 약도잘안먹고 낫지를않아병원을 몆번씩갔었습니다 오늘은 와이프가 예약이 많이없고 시간이되서 병원을데려간다하고 전일하러갔습니다
여기다 결혼생활내내 자초지종 하고싶은말다쓰면 말이너무길어질거같아오늘 카톡만 가감없이 올려봅니다

와이프랑 서로각자자영업하고있고 아이는 아들하나5세입니다 제가뭘 어찌해야됬나 싶은데 일하다 중간에 3분 2분 겨우짬내서전화 몆번했는데 계속넘기거나 기분나쁘다고 끊고 안받고 그랬습니다 너무 빡이쳐서 한번여쭤봅니다

일단 화가나서 내일 예약이랑 일은 많지않기도했지만 저는 다빼버렸습니다
평소 생활패턴은 와이프랑 각자 1인샵 하고있고 수입 3배정도 차이납니다 제가 좀더일은많이하는편이구여 평소에도 어린이집 끝나고 제매장에서 저혼자 아이보면서 일합니다


보시고 의견들좀 써주시길바랍니다..






추천수6
반대수34
베플ㅇㅇ|2024.12.25 08:57
덜컥 애만 낳으면 저절로 클 줄 아셨나요? 초등학교까지 잔병치레를 얼마나 많이 하는데. 각자 영업한다, 수입은 3배 이상 차이난다는둥 병원비 할인은 또 어떻게 되냐는둥 그런말은 왜 하는지? 애한테 나가는 돈이 아까운가요? 걍 두분다 자식보다는 일이 먼저인거 같아요. 3배 이상 수입 차이 나는거면 와이프 일 관두게 하고 님이 혼자 버세요. 지금도 돈돈 거리는데 혼자 벌면 얼마나 더 할지 생각만 해도 끔찍하긴 하지만
베플ㅇㅇ|2024.12.25 19:05
말하는 태도는 와이프가 나쁜데 부모로서의 태도는 님이 더 나빠보여요 아내는 어떻게든 치료를 우선시하는 것 같고 님은 가게가 우선인 것 같음 톡 보니까 생활비 따로 관리하는 것 같은데 그런 상황에서 내가 일이 많으니까 당연히 니가 배려하라는 식으로 말하면 안 되는 거 아닌가요
베플1|2024.12.25 18:02
여자분이 좀 공격적인건 같은데 이해는 가요. 아픈 애 데리고 병원가서 절차밟고 대기 타는거 진짜 체력적 정신적으로 엄청 힘들어요. 기저귀 차는 아기면 유모차나 안고 다녔을텐데.. 혼자 얼마나 힘들었을까ㅠㅠ 그리고 애가 그정도로 길게 아팠으면 엄마는 이미 지쳐서 울고싶었을거구요. 두분 다 일하시니까 시간 조율하는거 힘들어서 의견 충돌있는건 있을 수 있는데.. 애 아플때는 엄마들이 예민한 상태니까 너무 계산적인것 보다 고생많다 힘들지? 토닥토닥 해주세요ㅠㅠ 남편분도 같이 아이 케어 하시긴 해도 엄마 지분이 더 많을 수밖엔 없잖아요. 그리고 아무리 열받아도 꺼져 병신같은년아는 진짜 용서 안되네요. 그게 자기 애 낳아준 부인한테 할 말인가요? 이혼하실거 아님 이 부분 분명히 사과하시고 둘째는 절대 낳지마시길 권합니다.
베플|2024.12.25 17:14
아내분은 입원문제로 화가 나신거같은데 남편분 뉘앙스는 굳이 애 심심해 할것같은데 왜 입원시키느냐는 느낌이에요..말은 니가알아서 해 라고 하는데 꼭 뒷말이 있으시고.. 와이프분은 애생각 안한다 느끼니 빡친듯요.. 그냥 병원서 입원해야한다면 입원 해야지. 당신도 애도 힘들겠네.나도 최대한 빼볼께 가 되야하는데.. 그런점서 서운했을듯요. 로 시작했음 그리 안싸우셨을텐데...
베플ㅡㅡ|2024.12.25 12:04
아무리 화나도 저렇게 쌍욕하는 사람보면 지능 낮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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