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 사람한테 그럼 제가 어떻게했어야 했나요?

되돌려주세요 |2025.01.01 22:57
조회 18,462 |추천 3

아이아빠와 관계 되돌릴수 없을까요< 글 쓴 사람입니다
쓴소리와 악플 다 알겠습니다
제가 미련 많았던건 사실입니다..
구질구질하고 질리시겠지만 .. 그럼 제가 어떻게 했어야 현명했던걸까요
그 친구도 알아야 하는게 맞으니까 연락을 넣었고
저 그 친구 괴롭힌적 없는데 어떤 부분에서 괴롭힌다고 하시는건지 이해가 잘안가요.. 카톡문자포함 딱 세번 보냈습니다
1. 산부인과 다녀왔다 만나서 이야기 해야함
2. 계속 연락씹으면 양육비 청구함
3. 서류들고갈게 같이 병원가서 상담받자
이렇게 보냈는데 제 입장에선 이렇게도 하지 말았어야 하는건가요??

이전에 댓글 보니까 씹으면 낳고 양육비 청구한다고 보내라는 댓글도 많이 봤습니다 ..

제가 급발진 한것도 있지만 잠수이별하고 제가 찾아갔을때 저한테 너 싫은건 아니라고 기달려달라고 했던게 그 친구와의 마지막 대화인데
제가 그렇게 싫고 구질하면 정확하게 저를 밀어냈어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차단도 해야하고 ..
​지금까지 연락두절인 그 친구 잡지 않겠습니다..
너무 슬프면서도 화도나고 복수하고도 싶고 하루하루 머릿속에 생각이 왔다갔다해요..
이 모든걸 혼자 책임져야 한다는게 너무 가슴쓰리네요..

수술하고.. 비용 꼭 받으라고 답 주셨는데 그 친구 회사 찾아가서 비용 청구하면 되는걸까요..
답 없는 사람한테 연락은 더 이상 아닌거 같고 ..
반반씩 요구 하실껀가요..? 아니면 그냥 혼자 수술하고 찾아가지도 않고하시나요..
가만히 앉아 있으실수 있으신가요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찾아가서 똑부러지게 말하고 오고싶은데 뭐라고 말해야할까요..
제가 몇번 글 쓰니까 구질해보이시겠지만 실제로 이런 상황겪으시면 다들 어떻게 하시는지 정말 궁금해요..

추천수3
반대수57
베플ㅇㅇ|2025.01.01 23:23
그냥 님은 태도가 왔다갔다에요. 그 남자랑 어떻게든 관계 이어보고 싶으면 만분의 1이라도 남자가 돌아올 확률에 걸고 지고지순하게 애 낳아서 키우면서 기다리든지 미친년 취급받아도 독하게 돈 받아낼거면 고소해서 돈 받아내든지 한쪽을 선택하는거지 이미 소송한다고 협박은 다 해놓고 이 남자가 돌아올까요? 하면 당연히 아니요 라는 답변밖에 안나와요. 누가 협박하고 밑바닥까지 다 보여준 상대랑 다시 연애를 해요.
베플ㅇㅇ|2025.01.01 23:59
아오 질리네 진짜. 이렇게 밑바닥을 다 드러내는 사람은 진짜 싫다. 연애를 넘어서 인간 자체로 곁에 두고 싶지 않은 사람. 지금 자신이 한 말이나 생각이 다 맞다는 생각에 사로 잡혀서 다른 사람말은 들을 생각도 없으면서 뭘 자꾸 글을 써? 그러면 본인이 비련의 여주인공이 되서 동정을 사는게 좋음? 그런 동정을 받는게 본인에게 도움이 됨? 지금 본인 생각이 틀렸다고 많은 사람들이 알려주면 고치던가 아니면 그냥 본인 생각대로 알아서 해. 똑같은 말 자꾸 쓰지말고요.
베플ㅇㅇ|2025.01.02 08:14
애를 볼모로 해서 같이 산다 쳐도 그 남자는 널 사랑하는게 아님 정신 아직도 못차렸네 진짜 글만 봐도 질리는데 그 남자가 불쌍하고 그냥 글만 보는 나도 애 가진거 맞는지 의심되고 저 남자애 맞나 의심되는데 당사자는 오죽할까 싶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