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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에 애1명인데 얼집방학에 왜 긴급보육해요?

ㅇㅇ |2025.01.02 13:32
조회 97,304 |추천 100
어린이집 방학 고작 일주일인데 외동아이 긴급보육 맡기는 전업 엄마들의 심정(?)이 궁금합니다.

저희는 사흘 연차 내고 여행하고,
남편이 이틀 연차 더 내서 목,금 캐어 하는데
둘째가 만4세 되니 예전처럼 많이 손이 가거나 힘들지도 않거든요.
오히려 주중에 잘 못놀아 주니 방학 알차게 보내고 있습니다.

근데 2-3일도 아니고 일주일 내내 등원시킨
외동아이 엄마가 애 열이 38도라고 방금 데려가라고 원에서 연락와서 짜증난다는데
그녀에게 도대체 애 하나인데 일년에 2주 가정보육이 왜 어렵냐고 대놓고 물어 볼수는 없으니..
그 방의 또 다른 외동아이 엄마가
3일 가정보육 하고 이틀 보내는데 어린이집 눈치 안봐도 되겠냐고 묻고
다른 엄마들(영아 동생 있는 집들)이 보낸다니 그럼 안심 된다고 하더라구요.

두 엄마 모두 파트타임 일하는 집도 아니고,
책육아 혹은 몬테 느낌으로 빡세게 육아하는 집 아닙니다.
아무튼 다른 그룹에서도 외동인데 방학 넘 길고 힘들다라고 해서요. (아닌 집들도 많아요)

내 기준엔 힘든 일이 아닌것 같은데 여러 사람이 힘들다고 하니 힘든 일은 맞긴하겠지만 그들에게 직접 “애 둘도 아니고 전업에 만4세 1명 육아가 뭐 그리 힘든거야?“ 라고 물어봤다가 T발럼, 사회성결핍으로 보일수 있어서 익명인 이곳에 한번 물어봅니다.
추천수100
반대수307
베플ㅇㅇ|2025.01.02 13:44
그냥 그사람한테 물어봐요. 여기서 대신 욕해달라는 의도 가지고 글쓰지 말고..
베플ㅇㅇ|2025.01.02 23:14
근데 본인이 애키워주는것도 아니고 어린이집돈 내줄거아닌데 뭔상관이에요?
베플ㅇㅇ|2025.01.02 14:44
완전 독박육아 1주일 당첨이거나, 본인이 아프고 열나서 힘든 상황이거나 여러가지 사정이 있겠죠. 님도 애가 만4세가 되니까 편하다면서요. 훨씬 어린 유아시절은 힘들었잖아요. 쏙 까먹고 난 괜찮은데~하지마세요. 님은 연차내고 여행가주니까 좋은엄마고, 긴급보육 맡기는 엄마는 사정도 모르면서 이해도 안가는 못된엄마인가요? 시어머니가 님네 집와서 너는 왜이렇게 집이 더럽냐 이해 안간다 하는거랑 똑같아요. 맞벌이에 애가 둘인데 어떻게 맨날 깨끗이 살아요? 남의 사정도 모르면서...라고 할거잖아요. 각자 사정이 다 있겠죠.
베플ㅇㅇ|2025.01.02 17:27
진짜 궁금해서 물어요?? 게으르고 귀찮으니 보내겠죠 ㅎㅎ 뻔히 알면서 난 이렇게 노력해서 안 보내는데 저런 사람들 좀 같이 욕해줘!! 하는 심보도 참.. 한번쯤 애도 하나고 일주일인데 왜 보내요?? 물어봐요. 그리고 서로 등지고 살면 되죠^^ 각자의 삶입니다. 그렇게 살든 말든 나한테 피해없으면 관심 끊고 사는 게 정신 건강에 좋아요
베플ㅋㅋㅋㅋ|2025.01.02 22:13
직접 물어봐요 ㅠㅠ 음흉하게 뒤에서 씹지말거!!!!! 그리고 굳이 왜 보내냐 물어보시니 답 하자면 니가 뭔상관이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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