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편의 죽고못사는 여사친들

김찍찍이 |2025.01.06 19:01
조회 2,305 |추천 6
남편하고 결혼한지 이제 3년차입니다
슬하애 딸하나있습니다 

이제부터 거두절미 하고 본론입니다 
참고로 저는 대학안나오고 공부못했습니다 무식한것도 맞고 성격이 있는것도 맞습니다 
남편은 여사친이 두명있어요 대학후배라고해요
몇명 더있지만 다른사람들은 문제가 안되서 제외합니다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ㄱ과ㄴ으로 칭하겠음 술집여자들임
ㄱ은 이제 술집안다님 ㄴ은 여전히 술집다님
 남편하고 썸탈때쯤 나를 과거에 술집에서 일했거나 그쪽여자가 아닌지 의심하고 불신함
그때도 무례하다 말하고 어찌저찌해서 사귀게됨
그러다 코로나가 극성일때 쯤 여사친을 만나겠다고함
ㄱ하고 ㄴ 전에도 셋이서 한집에서 꽐라될때까지 술먹고 그랬다함
그때 부터 별로였음
같이 만나자고 해서 좀 그렇다고했음 
그러다 출근할떄 남편이 데려다줌 그때 차로 전화가옴
ㄱ인지 ㄴ인지 기억은 안나지만나를 어떤년인지 봐주겠다고 했음 정확하게 어떤년이라고 했음
어이가없었음
2차로 별로였음
근데 ㄴ이랑 남편이랑 20대때 술집에서 볼뽀뽀하는 사진을 나한테 보여줌 좋게 보일리없음
뭐라고했더니 친하면 그럴수도있지 않냐고함 
그래서 내가 싫은티를 냈음
그리고 니가 여사친만나면 나도 남사친 만나겠다함 
내가 혼자 남사친만나는 꼴은 죽어도 못보겠다고함
결국 안만남 그리고 결혼준비가 시작됬음
ㄱ이랑 ㄴ한테 청첩장을 주려고 만난다했음
 그때도 싫었지만 그래 내손님도 아니고 올수도 있지 주고오라고했음
대신 술은 마시지말라고함
그러고 나서도 여사친 문제로 또 싸움
 남편은 지난얘기를 왜꺼내냐 결혼하고 나면 볼일없지않겠냐 함 
그리고 결혼식 몇일전 ㄱ이랑 ㄴ이랑 남편이랑 단톡방에서자기가 신부입장 하겠다
내꺼다 하나는 신부컨셉 하나는 장례식컨셉
이러고 지들끼리 웃고 떠들다가
ㄱ이 자기 남친이 자기이러고 다니는거 알면 사단난다고 함 참고로 나랑 남편은 핸드폰 다 오픈임 연애때부터
남편은 더심함 메일함까지 다뒤져봄
그런 카톡을 내가 봄 너무나도 좋게보일리없음
20대였으면 이해함
그때 ㄱ이랑 ㄴ은 33살 이였음
오지말라고 하고싶었지만 나만 결혼하는건 아니니까
참았음 결혼식날 신부대기실로 둘이와서
팔짱끼고 처다보다가 걍 감 
식사할때 봤음 반갑지않기에 안녕하세요만 하고 감
 그리고 돌잔치를 하게됨
 ㄴ이 남편한테 돌잔치도 가니까 자기 째려보지말라고함 미친년인거아닌가 싶었음
남편이 하는말이 더 가관임
니가 이뻐서 그런다함 그리고 내눈이 원래  그렇다고 함
개지랄했음 남편은 몰잘못한지모름
그렇게 돌잔치가 끝났음
ㄱ이 이번에 결혼하게됬음 그러면서 ㄱ이랑 ㄱ남편이랑 내남편이랑 만나서 밥먹고 ㄱ남편은 일하러가고
ㄱ이랑 남편이랑 둘이서 커피도 마심
 그리고 ㄱ남편 지인일로 또 잠깐 만남 
그리고 ㄱ이 일맡길게 있다면서 또 와서 밥먹고 커피마심 그거 보고선 너는 연애할떄는 안만나더니
결혼하니까 왜 만나냐고 그랬더니 자기는 사적인 만남은 아니고 일맡기러 왔는데 어쩌냐고 함 
그러고 한바탕싸우고 겸상도 안하고 지낼때쯤이였음
 남편 핸드폰을 잠깐 봤는데 셋이서 영통을 두시간을함
그거보고 눈이돌았음
이거는 셋다 나를 무시하는거아니면 엿먹이는거다
하는 생각밖에 안들었음
시어머니한테 전화함
어머니 남편 지인중에 술집다니는 여자들이있는데
오빠가 자꾸 그여자들이랑 연락하고 만나고 밥먹고 차마신다고함 너무 속상하다 그랬더니
어머님이 전화해서 욕을 한바가지 해주라고함
그러고선 자기가 혼내주겠다고 남편을 보내라고 하고 끊었음
근데 분도안풀리고 이거는 상식적으로 이해할수도없고
일반적인 여사친들이 할만할 행동이 아니라고 판단하고 남편핸드폰에서 ㄱ의 번호를 빼냄
다음날 연락함 너네 술집년인거 다알고있다
니들이 나를 어떤년인지 봐주겠다 한거 부터
여태까지 보고 들은거 다말함
그리고 미친년이 아니고서야 어떤년이 애있는유부남한테 영통을 두시간씩 거냐고
신분세탁 성공하고 결혼해서 신났냐고
내가 당신 남편한테 말해주냐고 이거저거 지랄함
그리고 ㄴ한테 전하라고 돌잔치때 째려보지말라하면
내가 웃으면 반겨줄줄알았냐고 지랄함
그랬더니 웃자고 한말이였는데 오해를 부른거같다며
미안하다고함 
그러면서 자기에 대해말하고 엿먹일생각없었다
그런 의도 아니였다고 말함
그래서 나도 무례하게 말한거 사과하고 잘 얘기함 
ㄱ은 니심정 이해한다 나같아도 화난다면서 니가 만나지말라고하면 안만난다고함
그래서 그렇게까지는 하고싶지않아서
그냥 애있는유부남인거만 알아달라고함
ㄱ이먼저 남편한테는 비밀로 하자고함
그래서 알겠다함 
그러고서 ㄴ한테 말했는지 ㄴ이 내남편한테 전화해서 뭐라뭐라했나봄 관심없지만 내역이있었음
그러고 나서도 겸상도 안하고 필요한 말 외에는 말안함
그러다 내가 난 잘못한게 없는데 넌왜 틱틱대냐고함
그랬더니 ㄱ이랑 연락한걸 얘기하면서 
내가 자기를 무시했고 선넘었다고함 
아무리 멍청해도 섣부르지말았어야 했다면서
남의자식한테 상처를 줬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해가 되시는분있나요
걔네들도 사정이있고 그래서 했던건데 내가 술집년이라고 대놓고 말한게 문제라고함
사정있어서 술따라서 번돈으로 명품사고 여행가고 처먹고 다니나봄
내가 ㄱ이랑 ㄴ이 술집여자라서 싫어하는 줄 알고있음
지금도 그리고 내가 병신이라함
지가 병신인건 모르고 자기는 외도도 아니고 단지 친한거뿐이고 청첩장 받기로 날도 잡았는데
자기가 잘못인거 같아서 안간다고했다고 함
나한테 말 안함
진작에 자기가 잘못이라고 느끼고 사과했으면
이사단 안남 지 자존심 챙긴다고 말안하고 사과안하고 버팅기다가 이사단난건데 자기는 모름
사적인만남은 갖지않았고 잘못한게 없다고함
그러면서 나한테 실망했다고함
 연애할때 내가 과거에 술집년일까 의심하고
여사친 안만나겠다던 놈은 죽었나봄
그리고 거의 한달을 겸상안하고 말안하고 지냄 
그러다 내가 영업장 문닫고 본가를 감
자기가 병신짓을 했다고 쳐도 너도 똑같이 하냐고함
유치찬란하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이프의 도리 자식의 도리 엄마의 도리를 지키라고함 
어이가없어서 니와이프의 도리는 끝났다고함
우리관꼐도 끝났다고함
언제는 잘못한거처럼 느꼈다하고 언제는 자기는 잘못한게 아예 없고 단지 내가 술집여자의대한 색안경이 있다고함 왜그렇게 싸고 도냐고 했더니
자기는 싸고 돈적도 없다고함
그냥 인간의 도리라고함
나한테 도리는 안중에도 없고 우선순위도 모르고 병신임그리고 영통한거 자체가 너가 나를 무시한거라니까 아니라더니 맞다고함
  내 평소 행실을 보면 무시할만 해서 무시했다고 함
그리고 째려보지말라고한건 무슨뜻같냐니까
자기알빠아니라고함
사정이있어서 술따르는 년들이 명품에 여행에 이러는데 사정같냐고했더니 그것도 자기알빠아니라고함
그러면서 사정있어서 일하던 애들을 색안경끼고 봤다고함그리고 그 두시간은 전혀 과한게 아니고
일반적인 여사친관계에서 할수있다고 함
 정신병자 같음
여사친들 하고 영통두시간 이해하실수있는 와이프분 계신가요?
술집여자인것도 모자라 여우짓하면서 이간질하는 여사친 이해가능하신분?
지금 제가 적어논거 제남편의 외도를 써논거같은가요?
외도를 하지않았다는건
저도 압니다 그런의도도 아니구요
그저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못하고 지말이 다맞고 이성적인 사람이라고 떠드는 사람의 말이맞나요??
저는 남자를 잘못고른 병신이 맞구요
결혼을 하지말았어야 했는데 이제와 후회하는 병신도 맞아요
이혼도 할 생각이예요
 무조건 욕하셔도 돠고 욕하시더라도 뭐가 맞고 뭐가틀린지 적어주세요
카톡을 다 올릴순 없어서 카톡보면서 최대한 적어봤습니다
독수리타법이라 오타 양해 부탁드려요 ㅠㅠ
 글쓰는 재주도 없기에 가독성이 떨어져도 양해좀
해주세요...ㅠㅠ



요약 
1남편한테 여사친이있음 ㄱ이랑 ㄴ 한명은 지금은 아니고 한명은 지금도술집여자임 
2술집여자들이 나를 어떤년인지 봐준다고함 
3내 결혼식떄 신부입장 대신한다고 장난침 참고로 33세였음
4여사친중 하나가 남편한테 돌잔치도 오니까 자기째려보지말라고함
5ㄱ이 결혼한다고 자주 봄
6ㄱ이랑ㄴ이랑 남편 샛이서 영통 두시간함
7ㄱ한테 연락해서 지랄함
8남편은 내가 여사친들한테 상처줬다고함
선넘었다고함자기는 잘못한거 없고 내가 색안경이있어서 그런거라고함
9여태모르고있음
추천수6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