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입사 2년차 과장 남자 (기혼)
2번:입사 3년차 사원 여자 (기혼)
회사가 역에서 1km 떨어져 있음.
도보로 15분 소요.
울회사에서 2번만 뚜벅이임.
1번 과장남자가 매일 아침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부나 2번여사원을 역 근처에서 기다림.
2번이 일을 더럽게 못해서 가끔 잔업을 하는데 (시간내 일을 못끝냄+수당 받을려고)
1번 과장남자는 본인의 일이 끝났지만
2번 사원여자가 역까지 걸어가는게 짠해서
2시간이고 3시간이고 기다려줌.
다른 사원들+사장님한테 2번 사원여자가
본인의 아픈손가락이라고 주접 떰.
2번여자가 아직까지 사원인게 안쓰러워서
사장한테 승진 시켜달라고 징징거려서 25년도에 주임 달기로 함.
과장한테는 입사 10년차인 주임 여직원이 한명 더 있음.
주임여직원이 2번 사원여자보다 일을 더 잘함.
과장급으로 입사 했지만
사내 업무 아는게 없기 때문에
10년차 주임 여직원한테 겁나 의지함.
그런데 승진을 아픈손가락만 시켜달라고 한것임.
이게... 정말 아픈손가락이라서 그런건지?
카풀하면서 사랑이 싹튼건지...?
여러분들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