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아이 등원하는데 -2도라 모자 씌었는데
무슨 이 날씨에 모자 쓰냐며 굳이 아이 머리에 씌어둔 모자를 벗기는 남편 무슨 심리인가요?
아이가 아빠행동에 어리둥절해하면서
”엄마는 왜 모자 쓰라고 하는거야?“ 하기에
엄마가 감기걸리지말라고 씌우는거야
그러면서 아니 안씌었으면 모를까 모자 이미하고 있는데 그걸 굳이 보는 앞에서 벗기냐 밖에 나가서 추울수도 있으니 갖고나가서 영 추우면 씌어달라고 하나 딱잘라 ”그만해“ 라고 하는데 진짜 정내미 뚝 떨어지네요
진짜 육아하는데 이런 사소한거 하나하나 간섭하는게 짜증나고 재수없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