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하나둘씩 친구들은 결혼준비하고 애낳고 살고 있는데 몇년전까지만해도 나도 남자친구도 있었는데 남자친구의 여러가지 문제로 결혼 할 상대는 아니구나 생각이 들어서 헤어지고 그 이후로 짧게 만나는 남자는 있었지만 결혼까지 이어지지 않더라고 .. 그 전 연애 돌아보면서 참 보는 눈 없구나 생각도 들어서 그이후로 자존감 키우려고 몇년을 부단히 애쓴거같아 근데 점점 나이를 먹으니 다른 주변 사람들과 다르게 사는 듯한 느낌이 드는거지..다 가정을 이루는데 나혼자 아득바득 살고 잇으니 ㅠ 한 몇년동안은 쉬고 거의 이제와서 20대때 안하던 소개팅을 여러번 하고 있는데다들 다 이렇게 해서 연애하고 결혼하나? 그런 생각들면서 현타가 오더라고 마음에 안들기도하고 이제 나이가 있어서 남자들도재기 바쁜거같고 나 또한 누구를 좋아할 준비가 아직 안되어있나? 이런 생각도 들고..결혼준비는 다 되어있고 결혼할 상대자만 찾으면 되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없어 원래 결혼 상대자 찾을때 이렇게 노력해야 찾아지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