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한 4달전?!! 글 올렸었는데 까먹고 있다가 다시 올리려구요..
흐흐.. 제아듸가 살찐~~~ 이지 않습니까?!! 흐음... 제가 여기와서
살이 무지 하게 쪗지요....-_-:: 가족들이 뙈지라고 놀려되는 통에.. 스트레스를 받지만
한국가서 열심히 운동하려구요!!
겨울이 긴탓에 그리고 제가 게을러터진탓에 운동은 안하고 그 기름진 음식만 먹고
한가롭게 지내고 있으니 허리둘레가 두둥실... 내 볼살도 두둥실... 아무튼..
여기서 많은 경험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한국으로 돌아갈 날이 3달 밖에 안남은 지금..
한국 친구들은 고등학교에 적응해 가고 있는 지금.. 저는 갈날을 생각하면 눈물밖에 나오질 않는군요..
정말 좋은 경험을 쌓았고 한 평생 기억에 남을 친구들.. 어릴떄가 아니면 제가 커서 외국 친구를
사귀기도 쉽지 않을거라는 생각을 하면서 저는 부모님께 항상 감사드립답니다^^
그리고 저도 한국가서 고등학교에서 잘 적응할지도 걱정이 되구요.. 아하..
이제 그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찾아오고 있네요... 눈은 녹고 있궁..^-^
이번 겨울에 교회 유스그룹에서 스키도 가고.. 친구들끼리 여러군데를 돌아다녔습니다..
호스트 패밀리랑도요.. 이제 시간이 별로 안남은 이 시점.. 제가 조금더 잘 했으면 하는
그런 욕심도 남구요.. 자신감도 늘은거 같아 정말 좋습니다.. 영어도 늘긴 늘었지만
제 생각에는 친구들과 자신감.. 이런게 정말로 내 평생을 살면서 도움이 될거같아서
선택에 대한 후회는 없습니다.. 더 큰 세상을 둘러보고.. 참.. 요즘에 탄핵 뭐 어쩌구 하던데..
솔직히 제가 사는 동네는 작은 동네라.. 그런 소식은 아무도 모릅니다..^^
아무튼.. 제가 없는 동안에 여러 영화가 히트를 치고.. (꼭 보고파요..)
여러가지 어수선한 일들이..... ㅋㅋㅋ 휴우.. 그럼 담에 일기를 쓸게요.....
사진 하나 올리고 갑니다.. 몸건강히 잘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