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먹고 올 것 같아요 대댓글보니 돈 달라하시는 것 같은데요? 저도 시가랑 가까운거리에 사는데 아이 낳고나니 음식 먹으러 오라는 핑계로 연락오시길래 몇번은 가서 얻어 먹었는데 반복되니 아기 데리고 짐 챙겨서 왔다갔다하기도 번거롭고 가기싫어서 음식 받아오라고 남편만 보냈더니 그 뒤로는 그런 연락 잘 안하시더라구요
베플ㅇㅇ|2025.02.17 11:33
난 뭐 자주가지는 않고 한달에 1번정도 가는데 갈때마다 안 보낼라고 계속 먹는걸로 붙잡으심. 울 시어머니는 혼자 사셔서 외로워서 그러시는듯. 난 저녁까지 먹고 천천히 집에가는게 좋은데 울 남편이 집에 가고 싶어서 안달을 냄. 어차피 밥먹는거 시댁에 있으면 어머니가 음식도 다해주고 설거지만 남편이랑 같이 하고 나오면 되서 난 좋은데. 대신 시어머니의 수다를 죙일 들어줘야 되긴 하는데. 난 뇌빼고 걍 고개 끄덕이는건 자신 있어서..ㅋ 집에 돌아오는 길에 귀에피는 날거 같지만 걍 그러려니 이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