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삶에서 가장 힘든시간과 감사와 성찰의 시간"
핵사이다발언
|2025.02.25 22:59
조회 153 |추천 2
오늘 윤석열 피청구인의 변론 중에 마음에 와 닿는 말이 있습니다.
"제 삶에서 가장 힘든 시간이었지만 감사와 성찰의 시간이었습니다."
라고 하셨거든요. 이제 뭔가 와 닿는게 있나요?
저는 신정아 사건에 대해서 동조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신정아씨가 윤석열 검사한테 수사를 받는데 너무 겁이 나서 오줌을 쌌다 하더라구요.
검사로서 피의자들에게 수사를 하면 공정할거라고 생각하는데 꼭 그렇지 만은 않아요.
사람들은 검사가 설마 그러겠나? 라는 생각을 하는거고 그게 시민들조차 믿고 싶은 장면이거든요. 그 시민들은 수사를 받아 본 적이 거의 없기 때문에 잘 몰라요. 그런데 막상 받아보면 심각해지는거죠.
검사로서 얼마나 공정했는지 의문이 듭니다. 왜 임은정 검사가 언론에 나오면서 까지 윤석열 사단을 언급했는지 이해가 가요. 언론에 나외서 까지 말하면 한번 쯤은 반성할 시간을 가져야 하지 않나요?
"제 삶에 가장 힘든 시간...."이라고 하셨죠?
예. 맞습니다. 그래서 절제된 수사권과 권력을 휘둘러야 하는거에요.
그 특수부 인지검사처럼 결론 지어놓고 나올때 까지 털고 안나오면 조리돌림을 해서라도 나오게 하는 그런 습성있지요?
그게 대통령이 되었을 때 비상계엄령이라는 말도 안되는 무기징역 죄를 지은 겁니다.
이 특수부 검사들은 타협이라는게 없어요. 그냥 한 사람이 죽어야 끝날거 같은 전쟁을 하거든요.
대통령은 지금 사형 또는 무기징역에 대한 죄를 지으셨어요.
솔직히 비상계엄령 말고 대국민 호소문을 해보시는게 더 나았을거라고 봅니다.
그게 특수부 검사로서 20년을 생활했는데 안식년 없이 바로 대통령을 하셔서 그런겁니다. 그러니까 무조건 밀어붙이는 습성이 남았던 겁니다.
"제 삶에 가장 힘든 시간이었다."라고 하시죠? 예 맞습니다. 검사로서 그런 반성의 시간이 없었던 겁니다.
당신한테 수사 받은 사람 다 그런 느낌으로 참고 살았을 겁니다. 불만 품은 사람은 또 다른 전과자가 되었을거구요. 그러면 당신은 반성 없이 또 기계적으로 처리했을거구요.
검사가 제3자의 입장에서 반성없이 기계적으로 사건 처리하면 나라가 망하는 꼴을 저는 부산사건에서 경험했습니다.
사형선고가 내려질겁니다. 모든게 대통령을 향합니다.
제가 2015년 11월~2016년 9월까지 그리고 2024년 8월말 ~ 2022년 2월 현재까지 부산경찰 또는 부산지검을 경험하면서 느꼈던 기분입니다. 부산시민들 막대한 피해입었습니다. 대통령 다 탄핵될 때였습니다.
부산에 이 사건 수사담당자도 아마 당신같은 기분일겁니다.
아마 대통령의 행위가 초중고등학교 역사시간과 대학교 사학과 또는 역사교육과 대학생들이 배우고 대통령 기록실에 영원히 남을 겁니다.